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ㅇㅇ 재미있는 글입니다. 요리왕비룡 철냄비짱 그리고 따끈따끈베이커리를 간간히 연상하게 되죠^^ 그렇다고 그걸 따라한 작품은 아닙니다^^. 특히 고유의 느끼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는 작가님의 센스있는 필력도 눈여겨 볼만하죠. 오버의 극치를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요리를 뒷전으로 두지 않는 그런 소설이죠. 그리고 다른 소설을 보다가 보면 새로운 충전도 해주는 소설이구요^^
찬성: 0 | 반대: 0
쿨럭;... 눈이 잠시.. 착시 현상이 일어나서인지;; 천하일미가 천하제일미(美)로....쿨럭;
이거 너무 오바의 극치라 첫편보고 부담되서 못읽겠더라는..;; 눈앞으로 새우가 날아다녀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