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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나요,
어둠을넘어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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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데블랑 괜찮아요. 가을왕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3부까지 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먼치킨적 요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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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 말이 필요 없죠.
마법의 검 - 제목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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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왕》 (출판작) [ 현재 2권 ]
추천 드립니다. 현재 2권까지 나왔는데 아직 현실이군요. 하지만 정말 대단한 필력을 느끼실 수 있는 글입니다.
《재생》 (출판작) [ 완결 ]
두가지 재미를 동시에 느끼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 초생의 주인공과 재생의 주인공! 한 주인공의 다른 인생! 이 소설은 두번 이상 보심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그랜드 위저드》
처음에는 약간 어리둥절합니다. 마법을 생소하게 사용하는 그 신선함! 하지만 곧 철학적 고뇌에 빠져듭니다. 현재 고무판에서 《살인기계》를 연재하시는 고렘님의 소설이죠. 고렘님의 소설엔 언제나 해학과 풍자, 그리고 철학이!!
《마르스》
우연인가 필연인가! 주인공의 선택은 이미 예고된 결과인것인가? 고무판에서 《용사》를 연재중이신 현민님의 소설입니다. 현민님의 소설의 특징을 뽑자면 대기만성형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항상 진지와 고뇌, 사람들과의 갈등, 숨겨진 과거들로 저희를 흥미진진하게 해주시는 현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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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워치>
윤현승님께서 쓰신건데 , 흥미진진~_~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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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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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왕 잼있슴다...오승환님이 한 전투씬을 하거든요...

가을왕도 읽어보심 잼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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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도 진지하며 장엄하고 또 재미있는 소설을 하나 발견했어요.

<람>님이 쓰시는 '유끌레오스-튠'이라는 소설인데

성경의 노아홍수를 배경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에요.

기존의 판타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 신선하게 다가오더군요.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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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왕 읽어봤는데..

가을왕보다 더 재미있는소설 추천..

룬의 아이들 그리고 2부 데모닉 데모닉은 정독 하시 않는분에게는

좀 어려운 소설 일수도 있어요..전 재미 있어서 샀는데..ㅋ

세월의 돌 태양의 탐도 읽어보세요..ㅋ 안읽어보셨다면..

당연히 읽으셨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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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린.
피바다의 마녀 이수영님의 동물의 세계 관찰록. 하지만 읽고나니 왠지 인간인 것이 부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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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검 잼써여.. ㄷㄷㄷ...

여기서 마법의검 추천을 보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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