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다는건 그 소설이 추구하는 나름대로의 주제가 있는소설이엇으면 좋겟다는
ㅜㅜ 무겁기만하고 재미없는소설은 orz
아!! 질문 하나!! 데로드 & 데블랑, 가을왕 <<<<< 괜찬은 소설인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겁다는건 그 소설이 추구하는 나름대로의 주제가 있는소설이엇으면 좋겟다는
ㅜㅜ 무겁기만하고 재미없는소설은 orz
아!! 질문 하나!! 데로드 & 데블랑, 가을왕 <<<<< 괜찬은 소설인가요???
《불의왕》 (출판작) [ 현재 2권 ]
추천 드립니다. 현재 2권까지 나왔는데 아직 현실이군요. 하지만 정말 대단한 필력을 느끼실 수 있는 글입니다.
《재생》 (출판작) [ 완결 ]
두가지 재미를 동시에 느끼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 초생의 주인공과 재생의 주인공! 한 주인공의 다른 인생! 이 소설은 두번 이상 보심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그랜드 위저드》
처음에는 약간 어리둥절합니다. 마법을 생소하게 사용하는 그 신선함! 하지만 곧 철학적 고뇌에 빠져듭니다. 현재 고무판에서 《살인기계》를 연재하시는 고렘님의 소설이죠. 고렘님의 소설엔 언제나 해학과 풍자, 그리고 철학이!!
《마르스》
우연인가 필연인가! 주인공의 선택은 이미 예고된 결과인것인가? 고무판에서 《용사》를 연재중이신 현민님의 소설입니다. 현민님의 소설의 특징을 뽑자면 대기만성형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항상 진지와 고뇌, 사람들과의 갈등, 숨겨진 과거들로 저희를 흥미진진하게 해주시는 현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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