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7 심심한샘물
작성
15.03.01 19:30
조회
883

주인공은 남자고 일도무적<-아마 이 별호는 맞지 않을 겁니다. 그저 일도에 모든 걸 건다는 느낌의 별호로 유명합니다.

주인공의 무공 자체가 일도에 모든 걸 겁니다.

그 이유가 과거 때 좁아터진 감옥에 갇혀서 할 수 있었던 게 앞으로 내디는 일보와 내려치기 훈련을 못해서 입니다.

그래서 일도 일보로 모든 걸 거는 비정상적인 무공을 갖게 됩니다.

후반부에는 반전으로 올려베기까지 합니다.

 

여튼 이런 느낌의 소설 제목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ㅠ


Comment ' 5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5.03.01 19:50
    No. 1

    황규영님 표사가 그런느낌이긴 한데, 오래되어서 제가 다른소설과 짬뽕으로 착각한거일수도 있어요. 우선 표사도 한칼로 모든걸 해결했던거 같아서 댓글달긴하는데, 억울한 감옥생활에서 배우는 소설을 읽어본건 확실한데, 표사가 맞는건지는 헷갈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구라마군
    작성일
    15.03.01 19:47
    No. 2

    황규영 작가님 소설인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탈퇴계정]
    작성일
    15.03.01 19:51
    No. 3

    아...몇년전에 재밌게봤던건데..제목기억이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5.03.01 20:30
    No. 4

    표사 맞아요 억울한 옥살이가 은인덕에 강제폐관이 됬죠 큰 은혜가 요강이었다는게 인상적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5.03.01 22:19
    No. 5

    일보무적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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