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나 제목이나 비슷해서 어떤게 제목인지 아리쏭했다는....ㅡ,.ㅡ;;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아버지에게 쫓겨나서 산적에게 잡혀 잡일하고 관군에게 잡혀 감옥가고 나서 서서히 기연을 얻어 무공을 익히는 내용입니다.
연재한지는 얼마 안 돼지만 양은 충분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 34편까지 집필하였군요 하루에 2-3편씩 연참대공하시네요.
저의 취향에 딱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보시면 정말 후회막심하지 않는다고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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