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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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27 21: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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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5.07.27 21: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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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방랑자J
- 05.07.27 21: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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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213213
- 05.07.27 21: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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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5.07.27 21: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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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꿈속의길
- 05.07.27 21: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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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뉴피넛
- 05.07.27 21: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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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호두나무
- 05.07.27 21: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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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데드위
- 05.07.27 21: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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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07.27 21: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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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맑은별
- 05.07.27 21: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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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5.07.27 21: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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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5.07.27 21:5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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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너만앤있냐
- 05.07.27 21: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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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SG
- 05.07.27 22:0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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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7.27 22:15
- No. 16
9// 허허 장르에 완전좌절이시라니 대단합니다. 나름대로 책을 조금 봤다는 저도 아직도 모든 게임 소설의 반의 반도 못 읽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대단하시군요. 그 많은 게임소설을 모두 다 읽으셨으니 말이예요. 장르에 좌절이시라니 당연히 모두 읽어 보셨겠죠?
그리고 그런 등급의 구분은 현재 한국인의 특성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TV에서도 사상초유니 국내최초니 식으로 프로그램이 일년에 최소 한개씩 있는 마당에 판타지가 영향을 받는건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등급을 메기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인간이란 본디 아는 것만 큼 보려하는 경향이 큽니다. 자신의 상식밖의 존재가 존재한다면 공포에 떨기 마련이니 그게 어떤 존재이던 자신의 인식범위 안으로 끌어들이려 하는것이지요.
-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
- Lv.1 Juin
- 05.07.27 22:1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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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7.27 22: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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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엽
- 05.07.27 22:3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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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inni
- 05.07.27 23:2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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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섬쾌
- 05.07.27 23:28
- No. 21
먼치킨이라서 비판한다?
그건 개인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묵향이라던지... 다크메이지..
이것역시 분류로 따지면 먼치킨에 가깝다고 봐야겠지만...
아닌말로 소수 일부... 제외한 장르소설 좋아하시는 다수?분들이..
수작이라고 말하는 작품들이죠.. 먼치킨이 나쁘다?라는 말은 전혀
설득력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닌말로 주인공이 약해빠져서
맨날 얻어마꼬 울고짜고하면 짜증나서 책덮는 분덜이 더많을것이라
저는 예상하는데요? 문제는 바로 작가분의 필력이죠... 또한 설정의
탄탄함 그리고 세세한 묘사... 빠져드는 흡입력...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먼치킨이라는것 하나만으로 비판한다는게 ... 실제로... 주인공이
드래곤이면 전부가 먼치킨이고 무공고수면 역시나 마찬가지아닌가요?
답답해서 몇자적어보네요... __ㅋ -
- Lv.82 토토야
- 05.07.28 00:0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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