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쟁쟁한 무더위가 지나고
어느덧 시원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작품 2가지만
소개 할께요...
첫번째는 흑풍대라는 무협입니다...
김영목 작가분이 지으셨구요...
변방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중원에 들어와
정파무림인들과의 싸움,주인공,수하역시 호탕한 성격,
이런점이 저를 홀딱 빠지게 했구요...GO! 武林 판타지에
있으신 분들 이 작품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2번째 작품은 마도쟁패라는 무협 소설인데요..
역시 김영목 작가분이 지으셨습니다.
이거 역시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줄거리는..
신휴라는 인물의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신휴라는 인물은 아버지가 정파무림인들과 싸우다가
돌아가시고..신휴가 검혈의 혈주가 되면서
무림평정을 한다는 겁니다..
아..역시 추천글을 처음 올려봐서 미숙하긴
하지만..이 2가지 작품.. 한번 읽어 보시면 홀딱
빠지실 겁니다... 다음엔 새로운 작품 추천글로
돌아 오겠습니다...(왠 오두방정이니..-_-;;)
-天劫血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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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글을 올려놨는데요...못보신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제가 한번더 추천할만큼
이 2작품이 재밌어서 그럽니다~ㅎ
꼭 선호작 추가 눌러 주시고..
즐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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