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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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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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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모습이건 더욱멋진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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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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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랑 잼있었는데..이렇게 가시니..
일반소설은 더 돋보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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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님...그런 리플 달고 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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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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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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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 저 역시 어느날 지금까지 쓴 글들이 무슨 독처럼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표현에 따르면 구역질이 날 정도로..ㅠㅠ
그렇게 보내기를 몇개월...
지나간 글들을 다시 보니 그래도 저에게는 "피와 땀"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 글이든 완결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글도 쓰지 못할꺼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한심스럽지만 재연재를 하고 완결을 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도 하루빨리 마음을 잡으시고 좀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정진하세요

그래도 쓸것이 있다는건 희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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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뭐라 할말이 없네요...
고작 해드릴수 있는 말이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수 없어...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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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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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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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 으음..
해드릴 만한 말이 생각이 안 나서...
힘 내시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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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씨 맞죠....예전 하이텔 무림동(?)에서 관두겠다 하시다가
여전히 글을 쓰고는 있었군요. 다른 장르로 옮기신다니 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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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설계에서 지존이 되집쇼 ㅡㅡ+
힘 불끈 내시고 으라차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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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hom the bell r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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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더 포스 비 위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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