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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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5.07.25 23: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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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25 23: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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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갱남
- 05.07.25 23: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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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우
- 05.07.25 23: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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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명철
- 05.07.25 23: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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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백호眞
- 05.07.26 00:00
- No. 6
뭐랄까 저도 많이 격은 상황이긴 합니다만...
'이야~ 책보는구나. 무슨책봐?'
라고 친구들이 물을땐
'엉 무협지 보는대.'
라고 대답합니다. 그럼 친구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쪽이더군요.
'매일 그런거나 보지말고 따른 좋은소설좀 봐라.'
이런상황에서 전 이렇게 말합니다.
'너 1년에 책 몇권이나 보는대 그런소리하냐? 난 최소한 무협 판타지 그리고 일반소설 에세이 자서전등 해서 300백권 이상 읽거든. 한달에 한권도 안읽으면서 그런소리는 하지마라.'
그렇습니다. 이게 정답인겁니다.
사실 그런소리 하는놈 치고 책보는 인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말하는 인간들에게 쓴소리 한방 던저주는 센스를 가집시다. -
- 신단수
- 05.07.26 00: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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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백호眞
- 05.07.26 00:07
- No. 8
아 그리고 사실 다른녀석들 수다떨고 노는시간에 책을 보는게 뭐가 잘못된 걸까요?
어짜피 여가시간을 즐기는대 무얼하든 상관없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무슨책을 읽든 어느정도 자신에게 도움은 있는법입니다.
전 중학교때부터 무협지중독에 빠저서 공부를 등한시했었지만 암기과목과 언어영역은 항상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았습니다.
언어영역같은경우엔 모의고사땐 만점도 많이 받았고 (문제를 다풀면 20분가까이 시간이 남았었습니다.) 2000년도 수능엔 그 어려웠던 언어영역에서 단 2문제 들렸습니다.
요즘 가끔 출판되는 말도안되고 필력도 없느 판타지들은 어떨지 몰라도 좋은 작품들은 충분히 자기계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Lv.81 백호眞
- 05.07.26 00: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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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5.07.26 00: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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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퇴사를위해
- 05.07.26 00: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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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플라주
- 05.07.26 01: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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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테사더
- 05.07.26 01: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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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5.07.26 02: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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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소호검
- 05.07.26 03: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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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멈
- 05.07.26 09: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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