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제가 좋아하는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들을 보면
상당히 꺼리는 눈으로 보곤 합니다 그렇게 볼게 없어서 그런걸
보냐는 듯이 말입니다 처음에는 책을 본다는 것을 보고
"이야 책읽는구나?" 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소설들을
보면서 결국 이런 벽에 부딪히는 상황에서 저는 좌절 하고 맙니다
저 또한 장르문학 소설의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하... 어떻게든 빨리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추리소설도 문학으로 대우
받는 이 현실에서 말입니다.
장르문학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p.s 책읽다가 욕먹고 하소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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