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 이야길 거에염. 제가 요즘 구걸~ 구걸~ 해서 구거리가 되가고 있는 중~!! 그런데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케이크만 있으면 되염~!!!
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케잌~ 케잌~
? 왜 그게 구걸인지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전의 글도 읽었지만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았었는데... 제가 자세히 안 읽었었나보네요. 저도 댓글협박이라고 누군가가 올린 글로 상처받고 문피아를 떠났던 사람으로서 댓글은 안 그런 것 같아도 민감한 주제로 보여지네요. 글쓴이로서 글에 대한 반응을 보고 싶고, 그런 독자분들이 고마워서 연재뿐만 아니라 그분들 닉네임을 적어가며 감사함을 표하는 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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