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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짜고짜 디미시니... ㅋㅋ;; 일단한번 보고 벨지말지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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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기.. 약간 목을 베라니 당황.. (웃음)
그것도 그거지만.. 3줄 이상되야지 연담란에서 삭제 안당할 껄요오..
바이~ 한마디로 3줄 채워주는 쌘스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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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시지요.(손에 침을 뱉고 도를 양손으로 쥔다.)

아, 재미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읽은 후에 말씀 드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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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일단 목에 칼 겨눠두고 읽고싶은기분이 드는 추천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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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밤에 몇편을 읽고서 선작해 놓고 맘 놓고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글의 재고량도 많았고 신선한 글이었기 때문이지요.
대충 1/3쯤 읽었을까
읽다 포기하고 선작 탈퇴했습니다.
도입부는 좋은 글이다 했는데
읽다보니 10권이상의 장편을 글을 원했는지 몰라도
읽을 수록 저에게는 맞지 않는 글이더군요
참고로 저는 무협을 대한지 25년 정도 되는 중견 독자입니다.
작가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별로 관심없는 설명이 너무많다고 할까요
더 이상 비평하면 안될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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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내미세요.
농담이고..괜찮은 글이지만 윗분 말씀처럼 억지로 분량을 늘린 것처럼
늘리고 늘린 설명이 있습니다. 이것만 줄이면 글에 몰입도나 속도라던지 탄력이 붙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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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늘여뜨려라..
망나니가 갈것같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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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씻고 있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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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글에대한 설명 1g 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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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늘여라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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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렇게 추천글이 들이데다니 쿨럭 저승사자란 이름에 끌리는 군요
제가 워낙 음침하기에 ;; (저승사자는 나의 동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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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저승사자 이미 본 인간


후훗, 제 취향은 아니군요.

저승사자라면 역시... 다크포스가 물씬 풍기는 글이어야...<-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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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아~~~
그렇다고 진짜 베시려고 하시다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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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니라 묵같은데요?

설마 저것도 작전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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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이네요 ㅋㅋㅋㅋ

요론 다크포스쟁이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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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 주시오
이왕이면 도토리묵으로 주시면
베어서 잘 먹을께요 크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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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교묘한 추천이군요... ^^

목을 건듯하지만 실은 '묵'을 걸었군용...(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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