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밤에 몇편을 읽고서 선작해 놓고 맘 놓고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글의 재고량도 많았고 신선한 글이었기 때문이지요.
대충 1/3쯤 읽었을까
읽다 포기하고 선작 탈퇴했습니다.
도입부는 좋은 글이다 했는데
읽다보니 10권이상의 장편을 글을 원했는지 몰라도
읽을 수록 저에게는 맞지 않는 글이더군요
참고로 저는 무협을 대한지 25년 정도 되는 중견 독자입니다.
작가분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별로 관심없는 설명이 너무많다고 할까요
더 이상 비평하면 안될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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