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34 카이첼
    작성일
    05.07.21 23:30
    No. 1

    용 관련 이야기라면, 젤라즈니의 여기저기 용 있음과 성 조지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코믹 팬터지를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두 용은 설정을 달리해 사용되고 있지만 그에 무관하게 대단히 멋졌습니다. 그런 걸 봐도 알 수 있듯, 강한 욕이니, 약한 용이니, 하는 건 사실 무의미하지요. 그걸 어떻게 다루느냐에 의미가 있을 뿐.

    그나저나 낚였...(...)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21 23:32
    No. 2

    카이첼/ 뒤에 학원을 안 붙였는데....OTL

    의도한 건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카이첼
    작성일
    05.07.21 23:35
    No. 3

    뭐 제가 클라우스라는 단어의 브랜드 소유권을 가진 것도 아니고, 부덕한 탓에 착각했는데, 굳이 죄송하실 필요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