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용 관련 이야기라면, 젤라즈니의 여기저기 용 있음과 성 조지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코믹 팬터지를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두 용은 설정을 달리해 사용되고 있지만 그에 무관하게 대단히 멋졌습니다. 그런 걸 봐도 알 수 있듯, 강한 욕이니, 약한 용이니, 하는 건 사실 무의미하지요. 그걸 어떻게 다루느냐에 의미가 있을 뿐. 그나저나 낚였...(...)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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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뒤에 학원을 안 붙였는데....OTL 의도한 건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__)
뭐 제가 클라우스라는 단어의 브랜드 소유권을 가진 것도 아니고, 부덕한 탓에 착각했는데, 굳이 죄송하실 필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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