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朴成雨
    작성일
    05.07.19 14:17
    No. 1

    묵랑, 자추!!*^^* 후다닥~
    가면서 흘려놓은 작품... 바람검! 할 짓 다하고 사라지는 박성우...!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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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섬쾌
    작성일
    05.07.19 14:22
    No. 2

    한달에 20-30권 쿨럭 ㅜ.ㅜ
    예전 대학다닐때만해도 한달에 30권은
    거뜬해껏만 ㅡ.ㅡ;; 요즘은... 어케된게
    취향에 맛는게없어서인가요? 책방가면
    묵향이나 다크메이지 머이런거 ㅡㅡ;;
    다시빌려보기일수라는 ㅠㅠ 볼게엄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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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극의지
    작성일
    05.07.19 14:23
    No. 3

    ㅎㅎ 뭐가 왔다갔냐?? 갑자기 위에 작가님을 보고 깜찍이 소다가 생각난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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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05.07.19 14:23
    No. 4

    ..한달에 근 100여권씩 봤었는뎁;;
    책방알바하면서도 신간은 다읽어본-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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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단수
    작성일
    05.07.19 14:24
    No. 5

    朴成雨//에헷 묵랑 잘읽고 있습니닷.. ^ ^
    섬쾌//그냥 대여점가면 신간란에서 눈감고 아무거나 뽑아서 그냥 즐독합니다. 닥치는데로 읽는 재미도 쏠쏠..읽었던거 다시 읽어도 재미나고
    -_-a..그러다가 볼만하면 그 작가분이 쓴거 다 찾아서 통채로 차에 실고와서 다시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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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19 14:25
    No. 6

    저도 고딩때는 한달에 거의 100권넘게 읽었습니다.
    생활비의 반이 책값으로 들어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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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5.07.19 14:35
    No. 7

    저는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서점에 출근을 합니다. 문여는 10시 부터 문닫는 시간까지 줄창 서서 봅니다. 그러다 맘에 드는책은 사지요. 매주 쉬는날마다 가니 거기에 일하는 누님분들도 저를 알아보고 제가 오면 의자에 과자까지 간식으로 주더군요! 그때는 책을 저처럼 뻔뻔하게 줄창 서서 보는 사람은 많이 없었나 봅니다. 그때 산 책이 한 500권 가량.... 과학서적부터 소설.... 그 빨강딱지가 붙어도 할말이 없는 여인의 추억까지..... 그 많던 책이 군대 갔다오니 친척들이 다 한두권씩 가져가 버렸더군요. 입에서 불을 내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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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05.07.19 14:43
    No. 8

    아닙니다아~
    점심시간 체육활동의 축구/주먹야구 대세를 농구가 밀어내게 된건
    슬램덩크가 아니라 조~던 때문입니다아~
    제가 중2때니까 90년이군요.
    그당시 쏟아지던 nba관련 잡지. 비디오가 굉장히 유행했었고..
    운동좀 한다 하는 넘들..(축구나 주먹야구서 잘한다 소리듣던넘들) 은 죄다 농구에 매달리기 시작했죠..
    그전에도 일부 매니아 사이에선 인기종목이었으나
    점심시간에 농구하는 넘들에게 별로 신경안썼죠. 죄다 축구나 주먹야구 하고 싶어했으니.. 90년부터 점심시간에 농구하는 넘들 보는 시선이 바꼈죠.. 와~ 하고..
    새로 배우는 넘들도 많았고.. 구경하는 넘들도 많았고..
    그러다 슬램덩크가 나오면서 완전 국민스포츠화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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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atu
    작성일
    05.07.19 15:11
    No. 9

    와"응"응"님의 글이 아니었을까 사료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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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7.19 15:37
    No. 10

    저두 고딩시절 하루에 구무협시대에 10권이상씩읽엇던 기억이
    그때 무쟈게~(무지맣이)선생님들한테 책빼앗겻드랫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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