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5.07.19 18:32
    No. 1

    맞습니다....
    이런글을 기다렸어요;;;
    제 글실력이 떨어져서
    아무리 글을 써도 이런글이 나오지 않길래... 30분 가량 쓰다가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朴成雨
    작성일
    05.07.19 19:17
    No. 2

    유령으로 나가려다 덜컥, 발목 잡히는 소리!

    강력 한 표!^^

    시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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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제(泰帝)
    작성일
    05.07.19 20:02
    No. 3

    동숙님 쵝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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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섬쾌
    작성일
    05.07.19 20:03
    No. 4

    오 +_+ 대단한 내공....
    흠 필력대단하신대요... 쿨럭
    내용은 공감... 후...
    글빨대시는분덜 부러버여 ㅜ0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미언
    작성일
    05.07.19 21:26
    No. 5

    동숙님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5.07.19 21:42
    No. 6

    작가의 글에 감동받을수는 있지만 그것을 작가와 동일시해서는 곤란하겠죠. 예를 들어 이문열의 현재의 홍위병발언과 7~80년대의 그의 작품세계를 생각해보면 작품세계와 작가의 정신은 별개로 보아야 옳다고 봅니다. 혹은 배때기에 기름이 차면서 사람이 변했다는 소리도 있지만.. 독자는 작가의 작품을 보고 감동을 얻는 것이지 작가의 인격이 선책에 우선사항은 아니니 그부분은 구분을 지어야 하겠습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을 합니다만 고무림처럼 정련된 작가층과 매서운 독자층이 만나는 접점에서는 종종 인격적 충돌이 일어나기 마련이니 이를 보고 속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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