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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작가를 쓰윽 ..해벌거 싶다는..

책 너무 늦게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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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경우죠..
고무판의 경우에는 게임소설은 무협이나 판타지 퓨전등에 비해
별로 많지 않은게 사실이라 자주 유조아에 원정가지만..
웃긴건 또 간다고해서 그렇게 만은것들중에 찾는게 없다 이겁니다-_-
허허
특히나 요즘엔 유조아에 고무판에도 연재되는 더원 이외엔 볼게 없더군요.. '반' 은 재밋지만 연재주기가 뜸하고..

잭같은 경우는 저도 추천글보고 들어갓는데..(추천글부터 이미 느낌이..)
상당히 괞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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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대륙기행..읽어봤지만
저는..레이센이 더끌리더군요..레이센 안보셧다면 한번보심이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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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투 레이센을 읽어봐서...
우정이 돈독한 게임 작품이라죠?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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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잭 좋은소설이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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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터 계속 추천글이 올라오는군요 ^^

지금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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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The one을 읽다가 몰입이 안되서 관두고...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길래 다시한번 읽다가 몰입이 안되서 관두고... 사람들이 재미있다는데... 나는 왜 몰입이 안되지? 게임소설이 나한테 안맞는 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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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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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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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 소설들이 무지막지한 히든피스 남발과 무개념 탑재 게임시스템으로 인해서 먼치킨도 이런 먼치킨이 없다 싶을 때, 잭은 한줄기 빛으로 강림하사 아돌의 눈을 개안하시고 차분한 문체와 개연성 있는 스토리로 마음을 흡족케 하여 지금껏 몇 없던 게임소설계의 희망으로 떠오르신 것입니다! (출산드라 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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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초반에는 좀 끌렸는데
점점 갈수록 좀 산만해지는 느낌이라서 접었다는 -ㅅ-;;;
잭은 지금까지 느낌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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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가분이 군대가셔서 연재가 안되지만

라그나하임 이란 작품도 괸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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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 ^^
솔직히 라그나하임이 최강이라고 생각해요...
한칼이랑 스피드랑의 우정. 뱀파이어랑 인간싸움 울티마를 좀 따왔다는데...
한 103회 나오다 작가님이 군대가셔서 연중했다는데 ㅡㅡ;
다시 글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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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다른 글들보다는 라인-X , 진화-에볼루션,,,
이 글들이 다시 연재가 되면 좋겠다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두글 다 좀 독특한 글이죠...
라인엑스는 패링마스터라는 전혀 생소한 방패들고 설치는 주인공..
에볼루션은 제목 그대로 단세포에서 부터 진화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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