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님의 장강이 다시금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작가님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연재가 중단되었었는데

오늘 다시 연재가 재개가 되었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군요.

도도하게 흐르는 장강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글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께서는, 그 동안 장강을 애타게 기다렸던 분들께서는 다시금 장강의 흐름에

몸을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발할라]

장강을 읽고 있느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죠....

더운 여름날 짜증날땐 장강을 읽으면서 지내는것도 괜찮을겁니다...^^

[Wind..]

장강 멋지지요~!

[東 仙]

장강에 홍수가 나서 범람했으면 좋겠습니다 ^____ _^

[七松]

장강의 기운을 다시 받아 일에 조금더 매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장강!

[금산(金山)]

^^ b 윤하 형님 최곱니다. 다시 뵙게되서 기쁩니다. 화이팅!!

[난남자]

저도 다시 시작 해야 겠군요.........
아무일 없이 건필만 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