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귀환병일기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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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두명 추천합니다. 刈 - 물안개, 지티 - True Side 왜 작품대신 작가를 추천하는 가 하면 ... 이분들이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주 개성이 강한 분들이에요. 가능성이 엿보이는 ^^
쿠베린이랑 귀환병쓰신 이수영님은 몇달전 사나운 새벽 완결했습니다. 꽤 재밌었구요. 삼두표 님의 재생과 신왕기를 읽어보시길 추전합니다.
쿠베린, 귀환병이야기, D&D 모두 주옥같은 판타지였죠.
아아..생각난다..귀환병, 데로드앤데블랑, 하얀로냐프의강, 불멸의기사,드래곤라자,폴라리슬랩소디,옥스타칼니스의아이들,바람의마도사...정말 지금도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 소설들이 많아요...
위에 작품들을 쓰신 작가분들은 따로 모임을 내서 계속 연재중이시죠 '커그'라고 꽤 유명한 집단 커그 홈페이지에 새작품들이 계속 연재되고 있으니 가보면 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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