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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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7.14 16: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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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佛性怪客
- 05.07.14 16: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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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프람
- 05.07.14 16: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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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백전필승
- 05.07.14 16: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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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보유부녀
- 05.07.14 16: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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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암중광
- 05.07.14 17: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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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밥통
- 05.07.14 17: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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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5.07.14 17: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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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녹슨검
- 05.07.14 17: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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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염
- 05.07.14 17: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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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아리아리랑
- 05.07.14 17: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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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지옥마제
- 05.07.14 17: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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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조
- 05.07.14 17: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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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매니아
- 05.07.14 17: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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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14 17:4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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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14 17:50
- No. 16
약간 안좋은 말만 적어도 벌떼처럼 일어선다에 동의!
사실 리플에 시시콜콜 따져가며 적기에 좀 그래서, 뭉뚱거려 감상을 적는 일이 많다고 봅니다만, 몇 번 얻어맏고 나니 별로 리플달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더군요...가장 당황스러운게 그 리플때문에 막내린다 내지는 다른 사이트로 옮긴다 등을 접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매번 잘봤느니 건필이라느니 하는 것도 그렇고...
하여튼 대부분은 좀 더 좋은 작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글이라도 적는 것이지, 무슨 억하심정으로 시간들여 그런 글을 쓰겠습니까?
예술이나 문학작품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많은 다른 시각이 존재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가혹한 혹평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말은 악플만 아니면 환영! 이런 기치를 내세우지만, 총체적인 느낌을 달 때는 악플과 비평의 구분이 사실상 좀 애매모호한 감도 있죠...
물론 악의가 있는 글은 금방 드러나겠습니다만...
뭐가 먼저냐 하는 것도 있겠지만 역으로 리플러가 작가나 다른 리플러에게 악의적으로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
- 수전증
- 05.07.14 17: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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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정민아빠
- 05.07.14 18: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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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솔
- 05.07.14 18:2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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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anijoa
- 05.07.14 18: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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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단수
- 05.07.14 18:5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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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지옥마제
- 05.07.14 19:1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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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도_루팡
- 05.07.14 19: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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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천마환생자
- 05.07.14 20:1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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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14 20:1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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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콜로서스
- 05.07.14 20:2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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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iverblu
- 05.07.14 20:4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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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白冶
- 05.07.14 22:0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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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시일야
- 05.07.14 22:1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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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김용의영웅
- 05.07.14 22:1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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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북해도
- 05.07.14 23:2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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