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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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아행
- 05.07.13 20: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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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미인촌사장
- 05.07.13 21: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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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곽일산
- 05.07.13 21: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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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검작약
- 05.07.13 21: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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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요쿤
- 05.07.13 21: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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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환환태극
- 05.07.13 21: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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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엽
- 05.07.13 21: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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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영혈마
- 05.07.13 21: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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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돌
- 05.07.13 21:5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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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YoShI
- 05.07.13 22: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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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우
- 05.07.13 22: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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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天下無敵2
- 05.07.13 22: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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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스캅
- 05.07.13 22:0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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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바람의풍경
- 05.07.13 22: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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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
- 05.07.13 22:1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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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험물
- 05.07.13 22: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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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검작약
- 05.07.13 22: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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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시골검객
- 05.07.13 22:2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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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사도치
- 05.07.13 22:25
- No. 19
흠 역시 세대차가 여기서 나타나는군요.. ^^ 전 초딩때 와룡생의 군협지가 첫 무협지였습니다. 그후 학창시절 구린내나는 구무협(뭔지 아시죠? )들에 실망해서 무협에 손 떼었다가 영웅문 시리즈로 다시 무협 읽기에 컴백했는데.. ^^; 당시 초딩때 로빈슨크루소 15소년 표류기등의 책을 좋아했는데 비슷한 소설들을 섭렵하다가 어쩐일인지 가장 아래 서가에 꽃혀있던 군협지를 읽게 되었죠..
당시 나오던 주인공이나 인물들의 행태가 어찌나 기이하고 무서웠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세계의 가치관들이 너무도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져버렸다는.. ^^; -
- Lv.68 하드
- 05.07.13 22:2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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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클레오
- 05.07.13 22:3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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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이쯔
- 05.07.13 23:3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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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섬쾌
- 05.07.14 00:0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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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미트리아
- 05.07.14 11:4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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