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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같아도 스토리자체가 다똑같지는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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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아주 똑같이 쓰는 것도 힘듭니다. 반대로 아주 다르게 쓰는 것도 힘듭니다. 줄타기 같은 것이죠. 최종 판단은 독자가 방향 결정은 작가가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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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중에서 그렇지 않은 작품들의 품격이 더더욱 돗보이지 않을런지..

비천전기,용사,무인지로,장왕곤,대막신조,곽가소사,천룡신무,철중쟁쟁,이원연공,등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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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거사님이 추천한 것에서 하나를 빼고 냉죽생님의 독룡회망을 추가하면 제가 선작해 읽고있는 작품의 전부이군요. 전부 좋은 작품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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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고는 느낀 적이 없는데..

선작순위를 보더라도.. 아주 특색있는 작품 외에는...거의 다가 대세를 따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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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__)꾸벅
추천해주신 소설들은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들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무협,판타지소설이 아닌...
앞에 퓨전이라 이름 붙여진 소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던 것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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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
새마을 운동형 글들이 뜬다.......방이나 벽은 옛날집 그대로 흙벽돌인데 지붕만 파란색,빨강색 스레트로 바꿨다.소위 성장무협 ... 가슴이 따뜻해....,진중하고 잔잔.....으로 표현되는 글들을 얘기하는 겁니다.글이 대체로 가볍고 복선이나 은유가 필요없는 일기와같은 글들이더군요.대략 1-2권 분량을 일기식으로 풀어가고 그다음 부터는 옛날집입니다.1권부터 마징가인 글과 다른점은 마징가가 만들어 질때까지의 일기를 덧붙인것 이상도 아닌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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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만족시키는게 일곱번째기사 가아닐지 ^^
퓨전판타지를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도 재밌게 다가온 작품이죠

저번에 본 '에xx'라는 소설..

제목을 논하긴 그렇고 .. 설정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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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중 8~9편이 이계진입이라뇨 - _-a
제 선호작 80여개중 대략 반반인데 이계진입물은 5개정도?
님께서 이계진입을 많이 보신거 같군요 눈돌리시면 다른작품도
무지하게 많습니다-_ -/

독특한 소재라도 잘 짜여진 스토리가 없으면 재미가 없습니다.-_-
잘 짜여진 스토리 설정 그자체가 독자들에게는 새롭게 다가오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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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요즘추세가 이계진입물이 아니라..이계진입은 지는 추세가 아닌가요..오히려 정통성 있는 작품이 더욱더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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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연재나 신작으로 나오는 책들을 보면 이계진입물이 확실이 많다고 보입니다 지는추세라고는 전혀 볼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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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판타지나 현실의 인간이 무협으로 넘어가는 것이죠.-ㅅ-
하지만 파라얀 전기같은 이계방화벽차단(?) 작품들이 서서히 눈을 뜨고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질풍의 쥬시카...퍼억! 광고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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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묵랑은 아닌데??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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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카암님을 앞으로 "안면몰수 강력자추마왕" 으로 임명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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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입물이 지는 추세라는 말에 반론 제시요...
고무림 선호작 50위 안에 과연 이계지입이 아닌 판타지가 몇개나 될까요..??? 확인해 보시길...

요즘 무협 또한 퓨전무협으로 출판되는 소설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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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는게 아니라 비판이 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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