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가님들 글을 보면...
짜여진 스토리와 설정 보다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승부하려는 작가님들이 많습니다.
판타지를 보면 10편중 8~9편이 이계진입물이고...
요즘 무협또한 혼이 다른사람 몸으로 들어가는(이혼물이라 해야 하나) 성향의 글들이 많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흥행코드라고는 하지만 읽는 독자는 지겹습니다.
똑같은 소재에 똑같은 스토리...
한인간이 완성되어 지는....
그런 인간미 넘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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