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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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도양단 빌려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연중한다는 말이 있었던가, 출간이 어떻게 되었나 하는 기억을 억지로 떠올리며 좌절하다고 빌려보고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던...
그래도.. 공지는 올렸어야 했어요..ㅠㅜ 덧없는 기다림.. 독자마다 확인한다고 낭비하는 시간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큰 손해입니까? ㅋ 장영훈님.. 글은 물론 좋지만......... 독자를 배려하는 마음은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작가님을 이해해 드립시다. 사람마다 나름의 사정이란 것이 있겠지요. 독자가 작가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거잖아요. 만족스러운 글을 읽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이지요.
그랬군요..저두 까마득히 모르고..계속 기다리고 었는데요.. 다섯달 넘게요.. 넘하세요.. 그래요..어쩝니까..어서 책으로 읽어야져..^^:; 나왔다는데..ㅎㅎ
근데 '출판합니다' 라고 광고하고 출판하는게 작가님 입장에서도 훨씬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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