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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버림받으셧군요 ㅎㅎ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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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혁님은 바보래용!! 음흐흐흐.. 이사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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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하는 날 아파트 순례하면 쓸만한 물건 많이 나옵니다.

함 돌어 보세요. <------- 농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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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집 생활을 기원합니다.

붙임.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내어 놓는 날이 없지요.
신고만 하면 언제나 내어 놓을 수 있답니다.
이사 많은 날, 보통은 주말이겠지요?
아파트 단지 순례를 하면 정말 쓸 만한 물건이 많다는...
가져오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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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헥!
녹삼님. 그게 무신...
지난번에 사흘간 라면만 끓여 먹을때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다 있는데 침대하고 밭솥만 없네요.
밥솥이야 그렇다쳐도 침대를 무슨수로 아파트에서 제방까지 옮길까요?
ㅠ.ㅠ
이거 고민하느라 사나흘 더 글 못쓸지도 모릅니다.^^
푸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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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평소에 이쁜짓좀 하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인터넷 사람들도 살아야죠..
그 사람들 얼마 못 받고 늦게 까지 일한답니다.
(일요일에 잠이라도 자야 담 한주 버팅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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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신림동이라..+_+;;
바로 옆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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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결국은 쫒겨나고야 말다니...쩝!!
부모님께 그동안 얼마나 잘못했으면...
이제 모든거 잊고(부모님 한테도 버림 받았는데 생각할거나 있나?)
글만 열심히 쓰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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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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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기혁 아우님 이가 서말이 되겠구랴.
그러게 장가 가랄때 가야지
무슨 자기가 송옥인지 반안인지 퉁기기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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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주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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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수고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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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립을 축하해드려야 하는건지^^;;
자취생활을 해본 저의 입장에서 한말씀 드린다면......걍 겜방에서 생활하세요^^*
연재도 꾸준히 더 열심히 하시지 않을까???~~~~~~>퍼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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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사하셧네요.^^
한번 놀러가야겠군요.
그러니 집들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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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이런이런...노기혁님을 잊고 살고 있었다니...선호작품 시스템이 생긴뒤로는 선호작만보고 작연정연란을 안돌다보니 선호작에 실수로 노기혁님 작품을 빠뜨리고 몇달을 살었네요...ㅠㅠ 닉대로 새x가리 인가봐요 ㅠㅠ
노기혁님 필명바꾸시고 자유연제란에서 새로 시작하실때도 문체랑 리플들에 답글 다시는거보고 노기혁님 냄세가 나는데...라고 생각할정도로 팬인데ㅠㅠ 요즘바쁘다보니...ㅠㅠ
저도 한국살면 집들이 너무가고싶네요 옆동네인 봉천동 살었었는데ㅎ.ㅎ
노기혁님은 독자분들이랑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적없이 둥글둥글하게 사시는분같아 볼때마다 기분좋습니다.
전이만 노기혁님 작품을찾으러 슝~~~
이사 잘하시고 필요하신것들 잘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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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독립 하신거군요!!
오늘이 기혁님 독립기념일...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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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부터 한 10년정도 라면 만 먹으면 면역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나이 40이 되기 전에 장개를 가세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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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시간나는대로 올라가서 라면이라도 끓여드리겠습니다[음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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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센트 가면 정말 좋은 제품 많습니다..
이참에 한집 살림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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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립 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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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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