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우만이
- 05.07.05 11:24
- No. 1
-
- 탁영산
- 05.07.05 11:25
- No. 2
-
- Lv.5 신들의황혼
- 05.07.05 11:27
- No. 3
-
- Lv.15 예린이
- 05.07.05 11:33
- No. 4
-
- Lv.1 두달수
- 05.07.05 11:35
- No. 5
-
- Lv.4 솜솜솜
- 05.07.05 11:37
- No. 6
-
- Lv.99 드폰
- 05.07.05 11:40
- No. 7
-
- Lv.90 이루어지리
- 05.07.05 11:41
- No. 8
-
- 운두령
- 05.07.05 11:43
- No. 9
저역시 책을 빌릴 때는 먼저 문체를 봅니다. 그 다음에 내용을 보면서 재미는 있는가..그렇게 대충 본 다음에 책을 빌리게 되지요.
그런데 막상 빌려놓고 읽다가 그냥 돌려주는 경우도 많지요.
예를 들면 몇권을 빌려서 읽다가 한권만 읽고 나머지는 안보지요.
괜히 빌렸구나..그 때는 돈 보다는 시간이 아까워 집니다.
이렇게 중도에 읽다가 마는 소설들은 대부분 개연성에 문제가 있지요.
한마디로 말도 안된다. 설정자체가 엉터리다.
대단한 음모를 꾸미는 것 같더니, 읽다보면 이것도 무슨 음모라고..
그리고 독자는 다 아는데, 더욱 잘알만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은 모르는 것으로 진행될 때는 짜증이 나지요.
이럴 때 보통 내가 쓰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 -
- Lv.95 柳元鉉
- 05.07.05 12:10
- No. 10
-
- 탁영산
- 05.07.05 12:15
- No. 11
-
- Lv.41 nightmar..
- 05.07.05 12:18
- No. 12
저 같은 경우...일단 신간의 경우 1.2 권 같이 빌리게 됩니다...
요새는 보통 2권까지 같이 내는 경향이 많으니...
그리고 2권까지 읽어봐도 영 아니다 싶으면... 다음부터는 안빌리죠...
그리고 아직 않읽어본 작품중 3~4권 이상인 작품들은 한꺼번에 빌리게 되죠... 그러다가 읽다가 저와 안맞는것 같아... 던져뒀다가 다시 읽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역시 책을 빌릴때 제가 가장 치중하는 것은... 작품평이나... 차례를 본다고 할까요... 차례를 보게되면 그 이야기의 진행을 대충 알수 있게 되니... 아무래도 그것을 보게 된다는...
솔직히 책을 훑어 넘겨 본 적은 없는것 같네요 -
- Lv.99 김용의영웅
- 05.07.05 12:21
- No. 13
-
- Lv.43 청풍야옹
- 05.07.05 13:14
- No. 14
-
- 금강
- 05.07.05 13:25
- No. 15
-
- Lv.1 행운
- 05.07.05 13:38
- No. 16
-
- Lv.93 여덟시간
- 05.07.05 14:04
- No. 17
-
- Lv.56 우동공주
- 05.07.05 14:17
- No. 18
-
- Lv.1 Juin
- 05.07.05 14:47
- No. 19
-
- Lv.79 머큰온달
- 05.07.05 15:18
- No. 20
-
- Lv.90 회색바람
- 05.07.05 17:25
- No. 21
-
- Lv.82 네버리
- 05.07.05 19:30
- No. 22
-
- 비비참참
- 05.07.05 19:38
- No. 23
-
- 봉노
- 05.07.06 03:33
- No. 24
-
- Lv.1 두달수
- 05.07.06 03:52
- No. 25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