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은원을 풀기에는 벽이 너무나 높아 아버지으로부터 의원으로 상아가기를
강요받다 답답함에 못이겨 산장을 나와 천하를 주유하는 남명이 여러제자를 만나
훈육 하는 과정에서 자신 가문의 은원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대처하리라고
결심하는데
여기까지가 4권입니다. 그리고 윤하님의 실수로 원고가 쓰레기 통으로 버려지고
복원 하지 못해서 독자에게 약속했던 글을 5권 출판수정으로 본인이 집접 못 올리게 되자 이미 출판된 잭을 거꾸로 고무림에 올리는 작업를 독자중에서 대행 해줄것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대행을 해주었고 곧 출판 된다던 5권이 유아무아 그리고 종종무소식 입니다.
이 것으로 볼 때 윤하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만 중단된 것 같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일이 출판 계약위반으로 연결 되였다면 그래서 그렇다면 장강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 해서 올려 봅니다.
모든 분들의 의견 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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