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당한 글 크기입니다만.. 한줄쓰고 한줄뛰고 이런건 지양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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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착각하신 듯 하네요. ^^ (10대1)이 아니라 <100대 1>이 맞을 겁니다. ^^ 평균 1%만이 댓글을 달아주시죠.
전 그 1%에 속하는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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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글에만 댓글을.... 은 농담이구요. ^^ 작가님들 장마는 글쓰시기에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0-;;;;; 반만 농담이구요. 진담은 작가님들 독자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전 행복합니다.^^
몇몇 글들을 빼고는 대부분의 댓글 분포는 1~3% 정도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귀차니즘이 만연해서...^^ 저도 뭔가 댓글을 달고 싶다는 욕망이 불끈 솟아야 달게 되더군요.......^^a
저는 일단 제가 읽은 모든 글에 댓글을 답니다. 맘에 안들면 않읽으면 되고 일단 맘에 드는 작품을 읽으면 작가님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기위해 댓글을 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하하하 고무판은 댓글판이 될껀데...아쉽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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