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작을 하고 읽는 글들을 보면서 댓글 수가 100개가 넘는 것이 있고
10개가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읽은 수와 댓글 수를 비교해보면
희한하게 읽은 수: 댓글 수 = 10:1 얼추 이정도 되지 않나 보입니다.
물론 더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습니다. (계산 한것 아니고 대충 눈대중 orz;)
대충 읽은 사람 10명중 1명꼴로 댓글을 단다는 허접한 저의 계산상 나오는데
읽은 사람에 비해 댓글수가 너무 적은 건 아닌지 몰겠네요..저도 고무판에
가입한지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 한 1년 안된 것 같군요; 저도 처음엔 댓글;;
안 달았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몰래 읽었던 것에 대한 사죄를 드립니다 ㅡㅜ)
한 한달 정도 되면서 내가 선작한 글에는 댓글 남기는게 작가님께 많은 도움이
되는 걸 알았기에 나름대로 열심히 댓글 남깁니다. 이때까지 안 다셨던 분들~~
이제라도 댓글 열심히 달아 작가님에게 힘을 드립시다;;;;;
(이 녀석 참;; 댓글 열심히 달자 말 하는데 길게도 쓴다 orz; 이러심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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