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여행자처럼... 조아라와 고무판을 왔다갔다 여행을 하다...
땅그지처럼... N하나 뜬게 있음 주서먹는 저..ㅠㅠ
백수처럼... 할일 없이 왔다갔다... 이게 도대체 몇 번째.(시간 상 3시간 전부터..ㅠㅠ)
하아.... 정말... 이제는 미칠 것 같다.
왜 글이 안 올라온단 말이더냐!!!!
그리고 글이 왜 1분을 못 버텨~~(어느 새 속독이 자연스레 몸에...쿠궁!)
하아... 글.... 글이 부족해~!!!!!
이제는 가릴 게 없습니다.
아! 한 가지... 제가 불면증 걸릴 수도 있으니...슬픈 이야기는 빼.고. 추천 해주세요.
여자가 주인공? 상관 없습니다.
주인공 과거가 불행하지 않았음 좋겠고요..(그거 보면 나까지 불행해보여.ㅠㅠ)
슬픈 이야기는 제발...제발! 없었음 합니다.
무슨 연가... 이런 종류 처절하게 싫어합니다.
그거 보면... 침대가 눈물에 젖어버립니다.(거짓말이 아니니... 연가 종류의 슬픈 이야기... 추천 하는 분! 절대 양해부탁합니다.)
하아... 13층에... 창문 다 열고 있는데도 더워 죽겠습니다.
아! 게임 재미있는 거 아시는 분... 게임이라도 추천해주세요.(소설이 아닌 그냥 겜!)
머리가 반 미쳐서 인지 글을 제대로 썼는지...원..--(일단 올립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