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6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6.26 16:28
    No. 1

    남아당자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6 16:30
    No. 2

    혈향이 짙은 소설이라면.. 앙신의 강림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6:33
    No. 3

    앙신의 강림.... 열심히 읽다가 포기한....OTL
    아스트랄한 내용과, 사이코틱한 내용도 좋아하지만(월야환담의 세건에 빠져있고, 이사카의 추종자라죠)...


    남아당자강? 무슨 내용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6 16:36
    No. 4

    류하연-남아당자강..을 말하시는 것 같다는. 음.
    1권만 읽었었는데, 내용은 가물가물하다는.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은 걸로 알고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메이킹
    작성일
    05.06.26 16:41
    No. 5

    앙신의 강림 쓴 작가분의 또 다른 소설 천마선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kahlen16
    작성일
    05.06.26 16:43
    No. 6

    진천벽력수도 조금...맞는듯 싶은데요...무적사신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6:43
    No. 7

    남아당자강....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무적사신도.....

    천마선은.... 으음.... 약간 가벼운 내용인 것 같던데.... 얼핏 본거라서 잘 모르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굴렁탱이
    작성일
    05.06.26 16:49
    No. 8

    천마선이 가벼운 내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진천벽력수가 위 조건에 상당히 부합되는 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6:53
    No. 9

    진천벽력수는.... 나중에 읽으려고 제쳐두고, 선작에서 삭제는 못하고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천마선....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柳元鉉
    작성일
    05.06.26 17:00
    No. 10

    조아라의 괴물...
    완전 제대로 미친놈이 주인공인 글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찰리
    작성일
    05.06.26 17:04
    No. 11

    천마선도 상당히 하드코어 하다는;;
    심장을 뜯어먹질 않나
    무슨 피부를 벗겨서 눈을..;;
    별로 가벼운내용은 아닙니다 =_=;
    지금 5권까지 나왔는데
    매우 흥미 진진 =ㅁ=
    주인공이 감히 거역할수 없는 마왕의 부하..보다는 하인? 노예;?
    로 나옵니다
    주인공도 차츰 강해지지만 마왕은 거의 무적의 존재 ;
    주인공에게도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듯...?

    더 말하면 스포일링이 되겠죠-_-; 저는 강력히 추천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6.26 17:05
    No. 12

    딱..읽는 순간..
    '진천벽력수'구만..소리가 나왔네요.^^
    비장한 운명, 뜨거운 기백, 거칠면서도 따뜻한 심성..
    '도학'과 '삶'에 대한 성찰도 보이죠.
    덤으로, 상식도 늘어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26 17:10
    No. 13

    크응... 근데 시험 끝났니?-_-;;;
    일단, 천마선 강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우림
    작성일
    05.06.26 17:18
    No. 14

    최근에는 다크 계열 작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거참...
    뭐, 오래된 판타지 지만 봇지 않으셨다면 여왕의 창기병 을 한번 구해서 읽어보시길. 무거운 분위기에 충분한 개연성, 먼치킨 전무의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우짱
    작성일
    05.06.26 17:21
    No. 15

    음...앞에도 추천하셨지만 막강 호러라면 앙신의 강림(주내용이 네크로멘서)과 그 뒤에 쓴 천마선(주내용이 지옥의 왕?)이 아닐지..ㅡㅡ;;
    책으로 나온게 흠이지만...
    두편을 읽지않고 어찌 호러를 논하리~ 쿨럭~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7:26
    No. 16

    에... 여왕의 창기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전투장면의 개연성이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6.26 17:38
    No. 17

    그런데 괴물은 옛날에 연재&출판됐던 '흐르는 피의 강'인가 하는 소설이랑 분위기가 아주 비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7:42
    No. 18

    이 글은 추천하기 좀 꺼려지지만....

    '육식동물'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피그마리온
    작성일
    05.06.26 17:56
    No. 19

    육식동물 아직 연재하나요? 못 본것 같은데..
    좀 오래된 거라면 "갑각나비" 이것도 좀...이 아니라 많이 잔인한데요.
    요즘은 어디서 연재하는 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8:04
    No. 20

    책으로 나온 관계로 연재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6.26 18:07
    No. 21

    갑각나비는 드림워커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만.. 현재 연중 상태입니다. 작가님이 군대 가신다던가... '갑각나비'로 검색하면 안 나옵니다. '갑각 나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깊은산속
    작성일
    05.06.26 18:13
    No. 22

    천마선... 현재 열독중입니다..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月光無影
    작성일
    05.06.26 18:19
    No. 23

    출판작중 임준후님의 천명(생생한 전투씬+잔인함)
    쥬논님의 앙신의 강림이나 천마선(유혈 낭자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5.06.26 18:37
    No. 24

    표류공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8:45
    No. 25

    여왕의 창기병.... 갑각나비 읽어보겠습니다. 천명은... 시험끝나고 구해보겠습니다;(출판작은 다 시험끝나고-ㅅ-;)

    표류공주는..... 어디서 연재중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우림
    작성일
    05.06.26 18:57
    No. 26

    실제 전투를 치러보지는 않아서 여왕의 창기병이 전투장면 개연성에 관해 문제가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타 작품들에서는 1만으로 10만이상을 거뜬히 막아내는 전투들이 워낙에 많은지라 비교가 되어서 혼란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래도.... 전투장면이 가장 사실적인 느낌이 듭니다. 저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가장 멋진 전투장면이라면야 칠성전기 외전 후반부, 적장군의 맹활약을 꼽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8:59
    No. 27

    하우림/ 다른 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록 서술을 적게하니..

    여왕의 창기병이 비교적 잘 된 글이라는 데엔 동의합니다.

    -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지휘관만 노리고 수백발의 화살을 발사했다는 내용과, 그 결과를 언급한 부분에 대한 토론을 떠올리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9:00
    No. 28

    아, 비교적이라고 한 부분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서...

    - 제가 '잘 된 글이다' 라고 말하는(비교적을 떼고) 글은 폴라리스 랩소디, 얼음과 불의 노래, 듄, 눈물을 마시는 새, 룬의 아이들 정도입니다.

    수준은 안 되면서 눈만 높은 격이라고 할까요.....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06.26 19:09
    No. 29

    잔인하기로는 일격필살을 빼놓을 수 없죠. 글을 읽다보면 그 잔인한 학살극이 통쾌하게 느껴지는듯한 최면에 걸리고 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南君
    작성일
    05.06.26 19:37
    No. 30

    표류공주 강추! 해피엔딩이 압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젭시
    작성일
    05.06.26 19:44
    No. 31

    저는 무적사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원참나
    작성일
    05.06.26 19:47
    No. 32

    그쵸.ㅋㅋ 잔인하기로는 일격필살!!
    그 작가님 전 작품인 혈리표도 상당히 잔인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5.06.26 19:54
    No. 33

    아일랜드는 어떨까요? 허무하게 끝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작가의 생각이 뚜렷하게 전해집니다.
    만화책: 아일랜드, 신 암행어사의 저자 이기도 합니다.

    아! 소설 아일랜드는 만화책 아일랜드의 후속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호러 수준으로 무섭(?) 습니다. 만화책을 보셨다면 소설을
    읽는데 쉬울 겁니다.

    죽음에서 반쯤 벗어난, 고통을 못 느끼는 스님. 반 과
    부모에게 버려지고 양부모에게 마저 버려진 엑소시스트(?) 요한
    그리고, 돈이 무진장 많아서 자기를 노리는 요괴를 반에게
    돈주고 살인청부(?) 하는 여자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5.06.26 19:55
    No. 34

    아! 만화책이나 소설에서나 반은 무척 잔인 하답니다.
    자기와 같이 이미 죽은 몸이라서 더 이상 죽지 않은
    일본의 음양사(?)를 칼(금강저)로 다섯 번인가 여섯 번인가
    찔러 놓고는 죽지 않는 놈은 재미없다고 싸우지 않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6 20:11
    No. 35

    표류공주는 출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6.26 20:28
    No. 36

    표류공주 출판된 지 하도 오래돼서 구하기 힘드실 겁니다..;; 요즘 애들 취향하고도 안 맞는지라 대여점에선 안 내놨을 확률도 높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밥보다책
    작성일
    05.06.26 20:36
    No. 37

    표류공주가 해피엔딩이었던가요;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26 21:43
    No. 38

    살인기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5.06.26 22:00
    No. 39

    역시 살인기계랑 일격필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련화
    작성일
    05.06.26 22:16
    No. 40

    무적사신 추천합니다!~~~ 앙신의 강림이랑 비슷하거든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절대꼭미남
    작성일
    05.06.26 22:20
    No. 41

    좀 잔인한거라 하믄.. 무적사신 추천합니다

    위에도 추천 들어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6.26 23:18
    No. 42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서정적이면서도 뚜렷한 소설.

    월야환담은 보셨을 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UrMySRC
    작성일
    05.06.27 00:43
    No. 43

    광기.. 담천님의 광기.. 광기 광기.. 요즘 연재재개 하셨슴돠..

    광기... 미쳐버립시다.. 광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06.27 01:31
    No. 44

    표류공주가 곳곳에서 언급되니 그립군요--;
    옛 하이텔 무림동에서 보던 작품이었는데...명작이었죠;
    대여시장에선 별로 팔리진 않았지만, 자금력있는 매니아들은 거의 다들 구입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5.06.27 02:23
    No. 45

    표류공주는 정말 볼때 쉬지도 못하고 봤는데...
    그 후유증으로 한 일주일은 고생한듯.....
    원래 좋아하는 작품은 몇번 보는데,
    표류공주는 좋아하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보고는 더이상 못 봤죠....
    다시 봤다가는 또 그 고생을 해야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太極弄風舞
    작성일
    05.06.27 11:28
    No. 46

    풍운님의 건곤무정 완결작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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