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좀 잔인한 글 없나요?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
05.06.26 16:26
조회
1,651

유혈낭자..만 말하는 게 아니라,

잔인해 보일정도로 비극적인 것도 괜찮고.

우울하고, 냉소적인 것도 좋아합니다.

철학적인 내용도 좋아하고요.

가벼운 분위기에, 이유없는 먼치킨, 개연성 전무만 아니면 됩니다.

그러니까....

I.F나 일곱번째기사, 뮈제트 아카데미, 종횡무진, 풍림화산처럼 작품성 있는 거면 가벼운 분위기라도 좋구요(가벼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어도 좋다는 소리입니다;;)

이르나크의 장이나 드래곤라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D&D까지는 안되더라도... 무법자나 뮈제트, I.F나 이나장처럼 뭔가 작가님의 신념과 가치관이 뚜렷한 게 좋습니다. 생각없어 보이지만 않으면 좋아요.

P.S. 대막신조나 라메르트의 검, 상상, 다크문, 발틴사가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절대무적도 제갈세가부터는 못읽었고요;;

여기쓰는 소설들은.... 제가 싫어하거나 하는 소설들이 아닙니다;; 싫어하거나 읽기 싫은 건 아예 안적고, 유명하고 작품성있어보이지만 취향에 안맞아서 읽기가 힘든.... 류랄까요?

으음... 혈존무적같이 유혈낭자한 것도 좋고, 무법자처럼 시종일관 작가님의 깊은 생각(?)만 보이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오오오......(<-너 시험기간이잖아!!!)

이상, 더위에 죽어가는 마녀였습니다.


Comment ' 46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6.26 16:28
    No. 1

    남아당자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6 16:30
    No. 2

    혈향이 짙은 소설이라면.. 앙신의 강림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6:33
    No. 3

    앙신의 강림.... 열심히 읽다가 포기한....OTL
    아스트랄한 내용과, 사이코틱한 내용도 좋아하지만(월야환담의 세건에 빠져있고, 이사카의 추종자라죠)...


    남아당자강? 무슨 내용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6 16:36
    No. 4

    류하연-남아당자강..을 말하시는 것 같다는. 음.
    1권만 읽었었는데, 내용은 가물가물하다는.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은 걸로 알고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메이킹
    작성일
    05.06.26 16:41
    No. 5

    앙신의 강림 쓴 작가분의 또 다른 소설 천마선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kahlen16
    작성일
    05.06.26 16:43
    No. 6

    진천벽력수도 조금...맞는듯 싶은데요...무적사신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6:43
    No. 7

    남아당자강....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무적사신도.....

    천마선은.... 으음.... 약간 가벼운 내용인 것 같던데.... 얼핏 본거라서 잘 모르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굴렁탱이
    작성일
    05.06.26 16:49
    No. 8

    천마선이 가벼운 내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진천벽력수가 위 조건에 상당히 부합되는 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6:53
    No. 9

    진천벽력수는.... 나중에 읽으려고 제쳐두고, 선작에서 삭제는 못하고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천마선....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柳元鉉
    작성일
    05.06.26 17:00
    No. 10

    조아라의 괴물...
    완전 제대로 미친놈이 주인공인 글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찰리
    작성일
    05.06.26 17:04
    No. 11

    천마선도 상당히 하드코어 하다는;;
    심장을 뜯어먹질 않나
    무슨 피부를 벗겨서 눈을..;;
    별로 가벼운내용은 아닙니다 =_=;
    지금 5권까지 나왔는데
    매우 흥미 진진 =ㅁ=
    주인공이 감히 거역할수 없는 마왕의 부하..보다는 하인? 노예;?
    로 나옵니다
    주인공도 차츰 강해지지만 마왕은 거의 무적의 존재 ;
    주인공에게도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듯...?

    더 말하면 스포일링이 되겠죠-_-; 저는 강력히 추천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6.26 17:05
    No. 12

    딱..읽는 순간..
    '진천벽력수'구만..소리가 나왔네요.^^
    비장한 운명, 뜨거운 기백, 거칠면서도 따뜻한 심성..
    '도학'과 '삶'에 대한 성찰도 보이죠.
    덤으로, 상식도 늘어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26 17:10
    No. 13

    크응... 근데 시험 끝났니?-_-;;;
    일단, 천마선 강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우림
    작성일
    05.06.26 17:18
    No. 14

    최근에는 다크 계열 작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거참...
    뭐, 오래된 판타지 지만 봇지 않으셨다면 여왕의 창기병 을 한번 구해서 읽어보시길. 무거운 분위기에 충분한 개연성, 먼치킨 전무의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우짱
    작성일
    05.06.26 17:21
    No. 15

    음...앞에도 추천하셨지만 막강 호러라면 앙신의 강림(주내용이 네크로멘서)과 그 뒤에 쓴 천마선(주내용이 지옥의 왕?)이 아닐지..ㅡㅡ;;
    책으로 나온게 흠이지만...
    두편을 읽지않고 어찌 호러를 논하리~ 쿨럭~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7:26
    No. 16

    에... 여왕의 창기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전투장면의 개연성이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6.26 17:38
    No. 17

    그런데 괴물은 옛날에 연재&출판됐던 '흐르는 피의 강'인가 하는 소설이랑 분위기가 아주 비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7:42
    No. 18

    이 글은 추천하기 좀 꺼려지지만....

    '육식동물'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피그마리온
    작성일
    05.06.26 17:56
    No. 19

    육식동물 아직 연재하나요? 못 본것 같은데..
    좀 오래된 거라면 "갑각나비" 이것도 좀...이 아니라 많이 잔인한데요.
    요즘은 어디서 연재하는 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8:04
    No. 20

    책으로 나온 관계로 연재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6.26 18:07
    No. 21

    갑각나비는 드림워커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만.. 현재 연중 상태입니다. 작가님이 군대 가신다던가... '갑각나비'로 검색하면 안 나옵니다. '갑각 나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깊은산속
    작성일
    05.06.26 18:13
    No. 22

    천마선... 현재 열독중입니다..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月光無影
    작성일
    05.06.26 18:19
    No. 23

    출판작중 임준후님의 천명(생생한 전투씬+잔인함)
    쥬논님의 앙신의 강림이나 천마선(유혈 낭자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5.06.26 18:37
    No. 24

    표류공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6 18:45
    No. 25

    여왕의 창기병.... 갑각나비 읽어보겠습니다. 천명은... 시험끝나고 구해보겠습니다;(출판작은 다 시험끝나고-ㅅ-;)

    표류공주는..... 어디서 연재중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우림
    작성일
    05.06.26 18:57
    No. 26

    실제 전투를 치러보지는 않아서 여왕의 창기병이 전투장면 개연성에 관해 문제가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타 작품들에서는 1만으로 10만이상을 거뜬히 막아내는 전투들이 워낙에 많은지라 비교가 되어서 혼란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래도.... 전투장면이 가장 사실적인 느낌이 듭니다. 저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가장 멋진 전투장면이라면야 칠성전기 외전 후반부, 적장군의 맹활약을 꼽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8:59
    No. 27

    하우림/ 다른 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록 서술을 적게하니..

    여왕의 창기병이 비교적 잘 된 글이라는 데엔 동의합니다.

    -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지휘관만 노리고 수백발의 화살을 발사했다는 내용과, 그 결과를 언급한 부분에 대한 토론을 떠올리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9:00
    No. 28

    아, 비교적이라고 한 부분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서...

    - 제가 '잘 된 글이다' 라고 말하는(비교적을 떼고) 글은 폴라리스 랩소디, 얼음과 불의 노래, 듄, 눈물을 마시는 새, 룬의 아이들 정도입니다.

    수준은 안 되면서 눈만 높은 격이라고 할까요.....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06.26 19:09
    No. 29

    잔인하기로는 일격필살을 빼놓을 수 없죠. 글을 읽다보면 그 잔인한 학살극이 통쾌하게 느껴지는듯한 최면에 걸리고 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南君
    작성일
    05.06.26 19:37
    No. 30

    표류공주 강추! 해피엔딩이 압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젭시
    작성일
    05.06.26 19:44
    No. 31

    저는 무적사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원참나
    작성일
    05.06.26 19:47
    No. 32

    그쵸.ㅋㅋ 잔인하기로는 일격필살!!
    그 작가님 전 작품인 혈리표도 상당히 잔인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5.06.26 19:54
    No. 33

    아일랜드는 어떨까요? 허무하게 끝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작가의 생각이 뚜렷하게 전해집니다.
    만화책: 아일랜드, 신 암행어사의 저자 이기도 합니다.

    아! 소설 아일랜드는 만화책 아일랜드의 후속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호러 수준으로 무섭(?) 습니다. 만화책을 보셨다면 소설을
    읽는데 쉬울 겁니다.

    죽음에서 반쯤 벗어난, 고통을 못 느끼는 스님. 반 과
    부모에게 버려지고 양부모에게 마저 버려진 엑소시스트(?) 요한
    그리고, 돈이 무진장 많아서 자기를 노리는 요괴를 반에게
    돈주고 살인청부(?) 하는 여자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5.06.26 19:55
    No. 34

    아! 만화책이나 소설에서나 반은 무척 잔인 하답니다.
    자기와 같이 이미 죽은 몸이라서 더 이상 죽지 않은
    일본의 음양사(?)를 칼(금강저)로 다섯 번인가 여섯 번인가
    찔러 놓고는 죽지 않는 놈은 재미없다고 싸우지 않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6 20:11
    No. 35

    표류공주는 출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6.26 20:28
    No. 36

    표류공주 출판된 지 하도 오래돼서 구하기 힘드실 겁니다..;; 요즘 애들 취향하고도 안 맞는지라 대여점에선 안 내놨을 확률도 높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밥보다책
    작성일
    05.06.26 20:36
    No. 37

    표류공주가 해피엔딩이었던가요;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26 21:43
    No. 38

    살인기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5.06.26 22:00
    No. 39

    역시 살인기계랑 일격필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련화
    작성일
    05.06.26 22:16
    No. 40

    무적사신 추천합니다!~~~ 앙신의 강림이랑 비슷하거든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절대꼭미남
    작성일
    05.06.26 22:20
    No. 41

    좀 잔인한거라 하믄.. 무적사신 추천합니다

    위에도 추천 들어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6.26 23:18
    No. 42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서정적이면서도 뚜렷한 소설.

    월야환담은 보셨을 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UrMySRC
    작성일
    05.06.27 00:43
    No. 43

    광기.. 담천님의 광기.. 광기 광기.. 요즘 연재재개 하셨슴돠..

    광기... 미쳐버립시다.. 광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06.27 01:31
    No. 44

    표류공주가 곳곳에서 언급되니 그립군요--;
    옛 하이텔 무림동에서 보던 작품이었는데...명작이었죠;
    대여시장에선 별로 팔리진 않았지만, 자금력있는 매니아들은 거의 다들 구입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5.06.27 02:23
    No. 45

    표류공주는 정말 볼때 쉬지도 못하고 봤는데...
    그 후유증으로 한 일주일은 고생한듯.....
    원래 좋아하는 작품은 몇번 보는데,
    표류공주는 좋아하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보고는 더이상 못 봤죠....
    다시 봤다가는 또 그 고생을 해야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太極弄風舞
    작성일
    05.06.27 11:28
    No. 46

    풍운님의 건곤무정 완결작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93 한담 우후후후...... +4 Lv.18 니키타 05.06.27 226 0
21092 한담 [추천]관억님의 (수)야수무도327 +1 Lv.1 무림괴사 05.06.26 691 0
21091 한담 가벼운 마음으로 볼수 있는 글을 찾습니다. +9 Lv.45 da**** 05.06.26 719 0
21090 한담 제목달기가 어렵군요 .. +2 Lv.87 寒暑 05.06.26 454 0
21089 한담 [추천]내 이름은 휘야.성은 진조여지. +8 武林狂 05.06.26 1,243 0
21088 한담 연담란에 추천된 글들을 유심히 읽다보면.. +32 에규규 05.06.26 1,279 0
21087 한담 [잡담]소설에 이모티콘? +26 불타는곰 05.06.26 733 0
21086 한담 아까 제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신 분들.. +5 Lv.1 니힐니힐 05.06.26 444 0
21085 한담 [추천] 갠적으로 선호하는.. +5 Lv.11 막시민 05.06.26 1,222 0
21084 한담 추천!추천! 엄청난 추천! 대추천! +10 Lv.1 상한 05.06.26 3,133 0
21083 한담 무거운 글을 계속 봤더니.. +3 Lv.1 五風十雨 05.06.26 876 0
21082 한담 고무판... 밉습니다...-_- +35 Lv.14 취검取劒 05.06.26 1,277 0
21081 한담 [추천] 정연란의 친왕록 +2 Lv.18 Karin 05.06.26 861 0
21080 한담 [알림] 곽가소사 15번째 이야기 part.2 +2 Lv.1 초행(初行) 05.06.26 633 0
21079 한담 작독(현민)님의 용사 말인데요.. +8 Lv.1 은비♥" 05.06.26 776 0
21078 한담 [추천] 유치하지않은 게임소설 "프레어" +8 Lv.99 한탄 05.06.26 1,254 0
21077 한담 이온님의 아즈란사가 [게임소설] 추천합니다. +2 Lv.1 저녁별빛 05.06.26 780 0
21076 한담 숨겨진 보물을 찾습니다! +19 Lv.8 니코 05.06.26 1,353 0
21075 한담 추천 고영을 쓴 장담님의 진조여휘 ............ +4 Lv.99 아침고요 05.06.26 890 0
21074 한담 추천 21870 댓글들의 압박 +22 Lv.1 폭주원숭이 05.06.26 1,271 0
21073 한담 [추천]진천벽력수 한번씩 읽어보세요 +3 Lv.1 FreeTime 05.06.26 886 0
21072 한담 비천전기에 대해서 물어볼것이 +1 Lv.94 별흑은자 05.06.26 448 0
21071 한담 [추천] 장왕곤..추천입니다 >_< Lv.65 blind123 05.06.26 943 0
21070 한담 [涵雨夢戀] 換魂(환혼) 후의 알 수 없는 점. +13 Lv.91 夢戀 05.06.26 460 0
21069 한담 다크한 분위기(작품성있는글)의 글 좀 추천해주세요; +31 Lv.18 니키타 05.06.26 1,265 0
21068 한담 대쟁투-참 이상하네요 __;; +1 Lv.92 산길나그네 05.06.26 739 0
21067 한담 무림분쇄기가 무신지로 2부로 바뀐건가요? +3 Lv.1 작살공자 05.06.26 975 0
» 한담 아아... 좀 잔인한 글 없나요? +46 Lv.18 니키타 05.06.26 1,652 0
21065 한담 우리동네 대여점에 광풍무 4권이나왔더군요^^* +2 Lv.1 [탈퇴계정] 05.06.26 653 0
21064 한담 장왕곤=진중(?)한 무협 +8 Lv.73 토암 05.06.26 1,14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