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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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6.26 11: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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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Tigerss
- 05.06.26 11: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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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플루시카
- 05.06.26 12: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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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yaho
- 05.06.26 12: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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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플루시카
- 05.06.26 12: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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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뉴피넛
- 05.06.26 12: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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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옥
- 05.06.26 13:08
- No. 7
좋아하는 작가님의 호위무사가 증판한다니 뒷북이지만 축하를 드리고요.
개인적으로 대미를 장식한 십 권이 조금 아쉽긴 아쉽더라구요. 11권으로 끝냈으면 싶었다는.(한권에 집약시키기엔 너무 많은 사건이 벌어졌기에)
마지막에서 아들과 딸, 부인, 그리고 모든 일행이 만나 기쁨을 나누는 흐뭇한 장면, 가슴을 울리는 대화가 없어서 전 그게 아쉽더군요. 전 사실 이걸 상당히 기대했거든요. 암튼 이미 지나간 마당이니 그에 관한 말은 이만 접고 호위무사란 작품을 가볍게 평가할까 합니다.----
저는 호위무사를 참 재밌게 보았고 감동을 받았더랬습니다. 따뜻한 동료애와 가슴 뭉클하게 하는 사랑...
제목처럼 가족을 지키려는 사공운의 거칠 것 없는 행보...음모에 휘말린 가족. 그걸 정면으로 부딪쳐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불굴의 정신.
그로 하여금 저에게 아주 커다란 감동을 전달해 주었죠. 저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호위무사 엄청난 수작이라고요.
다음 표기무사도 훌륭한 작품이 되길 고대하겠습니다.
끝으로 초우님의 건필을 부탁드립니다. -
- Lv.97 유세이
- 05.06.26 13: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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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기지기
- 05.06.26 13: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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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기지기
- 05.06.26 13: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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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6.26 13: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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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밝은달
- 05.06.26 13: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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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silairon
- 05.06.26 17: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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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雪竹
- 05.06.26 20:1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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