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 10권을 그래도 재밌게 읽었는데요..
어찌해서 읽다보니 쳔마령과 의 싸움부터 끝장까지 초스피드로 마무리 한것같아요
천마령과 싸움에서 싸움이 너무 어의없게 끝난것도 아쉽습니다...
50장 정도만 더 써서 그동안 의문점 다풀고 다른사람들이 사건이 끝난후 어떻게 사는지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걸
아니면 11권으로 완결하시지
저는 완결할때 뭐 10년후 ㅇ이렇게 해서 사공운이랑 벽황이랑 수련차 전국순회하면서 그동안 사건에 말려든 모든사람~(봉성성주 를 비롯해 빙궁궁주와 풍백이며 등장인물 모두 )를 만나고 다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었거든요...
다른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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