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은 오버 드라이브하면 3종의 능력을 쓰더군요. 무력적인 면에서 사이오너의 능력이 돋보이긴 하지만 선행예지의 시어 능력이 없으면 이미 죽었을 겁니다. 즉, 생존을 위해선 사이오너의 능력보다 더욱 중요하고, 위기 극복 및 마지막 일격은 텔레키네시스 능력이었죠. 주인공은 사이오너라고 부르는 건 한계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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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능력자라고 하면 될 걸요.
음... 재미 있으려나..? 요즘은 너무 싸움만 하는 소설은 싫증이 나던데.. 일단 한번 봐야 겠네요. 추천 감사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가는 판타지죠. 요즘 판타지도 획일화 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I.F 서두에 절대로 그런일은 없을거라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새롭고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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