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평범한 레벨업을 하지만 얼짱에 쌈장인 것은 대부분의 고교생의 소설에 나타나더군요. 그부분이 너무 유치해서 잘 안봅니다 보통은..
얼굴 예쁜건 좋지만 쌈질 잘하는 건 결코 자랑할 만한게 아니거든요.
전투캐릭의 특징은 쉽게 흥분한다는 점인데, 주인공이 어릴 수 록 제정신으로 사는 녀석을 못봤네요.
그렇지만 아즈란사가는 이런류에 낄 듯 하면서도 개그입담이 좋더군요. 이미지가 좀 순화되어보입니다.
네, 다시 연재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쌈짱은 아니예요;; 그냥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고 얘가 착해서 손찌검은 못하는 스타일로 설정해놨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그냥 동네에 한명 있을 듯한 괜찮게 잘생긴 녀석이죠;; 그리고 반드시 완결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이제 두걸음 온듯 하지만 아직 여덞걸음이 남았으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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