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4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6.23 21:51
    No. 1

    푸하하하

    구하시면 제게 연락주세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6.23 21:53
    No. 2

    아하하.. 범죄에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5.06.23 21:56
    No. 3

    장의원에게 부탁하시면 은자 한 냥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로젠츠바이
    작성일
    05.06.23 21:56
    No. 4

    기왕이면 농약으로....
    고농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3 21:57
    No. 5

    음.. 미녀인 제가 가장 먼저 위협대상 1호가 되므로..
    어서 도망가야겠군요..(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1:58
    No. 6

    제 글에도 그런 부분이 나오긴 하지만 ... -_-;;

    조금 과장된 부분이 많습니다. (알면서도 썼죠. 내공이 나오는 무공도 다소 과장이고, 무협에 나오는 독도 과장이라 ... 별로 죄책감은 -_-;;;)

    그러나, 현실이 된다면 ... 곤란하죠. 제 아내(약사)가 제 친구놈들에게 맨날 하는 얘기 있습니다.

    "처방전 가져와!"

    (달수의 친구들은 가끔 농담으로 "비아그라"를 요구한다. 그러나 그런 약은 달수도 구경 못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2:00
    No. 7

    전 음약보다는 한쪽 창고에 쌓인 금은보화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2:03
    No. 8

    전 ... 경공술 ... (현실 도피를 원하는 달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6.23 22:04
    No. 9

    저는 그냥 환골탈퇴 한번만 해봤으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중
    작성일
    05.06.23 22:05
    No. 10

    내공 4000갑자만 땡겨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3 22:08
    No. 11

    -_ - 부러운건...
    가는 곳마다 꼬이는 미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천서생
    작성일
    05.06.23 22:10
    No. 12

    고금제일무공이 제일 부럽다는...ㅎㅎ..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뒷목잡고켁
    작성일
    05.06.23 22:11
    No. 13

    음...저도 들은거지만 돼지교배 시킬때 쓰는
    흥분제를 소량 먹이면 아무리 도도하고 청순한 여자도
    색녀가 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0-;;;
    이런걸 여기다 올려도되나 모르겠네..
    소량 진짜 소량을 먹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소량 만으로도 효과가 확실하고
    대량 섭취 하였을때는 사람이 상한다고 하더군요..
    에헴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23 22:12
    No. 14

    경고!!!![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2:14
    No. 15

    뒷목잡고켁 / 그거 아무나 못 구합니다.

    다른 곳으로 흘렸다간 처벌이....(좀 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류
    작성일
    05.06.23 22:15
    No. 16

    음약은.... 동물병원에가면 발정제라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3 22:15
    No. 17

    13/그런 경우에는
    월궁에서 아주 조용히 제재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뒷골목에 뒷목이 잡혀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뒷목잡고켁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장담은 못함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뒷목잡고켁
    작성일
    05.06.23 22:18
    No. 18

    그저 저도 그런게 있다고 들었습니다..물론 어디서 구할수있는지도..;;
    음.....어리신 분들이 많을거란 생각에 요기까지만..ㅋㅋㅋ
    ㅠ.ㅠ 근데 월궁이 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2:19
    No. 19

    월궁이라는 말은 월(남에서)궁(상을 떠는 사람들) 의 줄임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2:20
    No. 20

    쿨럭^^ 음약이라..
    뭐할려구요^^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뒷목잡고켁
    작성일
    05.06.23 22:21
    No. 21

    -0-;;;;;;확실한건가요??;;;;;;;;;;;
    신빙성이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2:21
    No. 22

    뒷목잡고켁 / 신뢰도는 약 8%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하가네
    작성일
    05.06.23 22:23
    No. 23

    음약은 흥분제는 가능할텐데
    정력제라고 알려진 것중에 흥분제가 있다고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3 22:25
    No. 24

    21,22/
    월궁(月宮). 말 그대로입니다..
    제가 기거하는 곳으로, 전 항아(嫦娥)를 시비로 부리고 있는데,
    항아가 대외적으로 유명인이다보니
    저를 항아로 칭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으응...?)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3 22:25
    No. 25

    -_ -... 왜 갑자기... 음약쪽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3 22:26
    No. 26

    항아로 칭하는 사람들은 못보고... 항아리라고 부르는건 봤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23 22:34
    No. 27

    머리 아프다......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2:35
    No. 28

    흥분 한다고 꼭 ... 약을 투여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보장은 없죠 ^^;;

    잘못하면 남 좋은 일만 해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5.06.23 22:36
    No. 29

    음약은 별로 가지고 싶은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것은 절세 무공을 쉽게 익힐수 있도록 사념으로 봉인되어 있는 기연이랄까요.
    (지금 고금 무적 신공이 있으면 뭐하나요. 혈도를 알아 기초 지식이 있어 ㅜ.,ㅠ 그림의 떡이죠 ㅎㅎ)

    거기에 좋은 영약 십종 세트 (다다익선이라고 하지만 보통 너무 많이 먹어도 탈나더군요 ^^) 정도로 뒷바침만 되면 쿠헬헬헬

    하지만 여기서 끝이면 좀 그렇죠.

    마무리로 확실한 신선술 교본 같은 것이 있다면 죽기전에 그것을 대성해서 이세상에서 버텨보고 싶군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정훈
    작성일
    05.06.23 22:40
    No. 30

    좋은게 하나 있긴합니다..

    음약..

    춘약이라도고 한다죠..?

    회충약은 어떠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고양이가
    작성일
    05.06.23 22:42
    No. 31

    부러운것은 경공과 주안술 - 혹은 환골탈태...
    ㅜ.ㅜ 경공으로 날라가면 지각할 염려도 없고
    이몸의 지방들이 환골탈태한방이면 날아가지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akra
    작성일
    05.06.23 22:51
    No. 32

    순식간에 혈수가 되는 독은 몰라도 피부부터 주르륵 녹아드는 독은 있다는 머 독이라기보다는 생화학무기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死神...
    작성일
    05.06.23 22:52
    No. 33

    쿨럭.. 대단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2:55
    No. 34

    32// 뱀 독중에 그런 독이 있기는 합니다. 피와 근육을 녹여 버리는 독이죠. 문제는 ... 녹는데 걸리는 시간이 깁니다. ^^;;

    클레오 파트라의 죽음이 타살로 추정 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죠. 당시 옥타비아누스는 5분 거리에서 유언장을 "즉시" 받는 데 ... 뱀독으로 죽으려면 최소 30분, 그리고 물렸을 때 뱀독이 박힐 확률 50%임에도 불구하고 시녀 2명을 포함한 3명이 모두 .... 10분내에 죽었다는 건 .... 뻥이라는 거죠.

    때문에 무협에 나오는 독은 사실상 ... 과장이 심합니다. (닿자 맞자 꽥? 힘들죠. 게다가 ... 내공익혀서 다들 팔팔한데 ...) 그러나, 내공이 존재하고 장풍이 날아다니므로 그냥 하나의 설정으로 보는 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2:58
    No. 35

    독에 혈액독. 신경도, 마비독... 등등이 있겠지만..
    지금이라면 녹이는 건 힘들지문 슥하고 죽이는건 힘든일이 아닙니다.
    군용으로 개발된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자료는 검색해도 찾아 질것 같군요^^
    북한의 생화학 무기도 엄청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3:00
    No. 36

    35// 죽이는 건 힘든게 아니지만 죽는 데 걸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5.06.23 23:14
    No. 37

    에잉...무적무공가져서 모할라구용..에잉 경호원?폭력배할라구용?ㅋㄷㅋㄷ..흠 음약......강간전과범댈라고 하는군요 풉풉풉....
    나의 생각엔 잴루 필요한건 섭혼술이 아닐까요?ㅋㄷㅋㄷ ..약없이 아무런 뒤탈없이 여인을 취할수 있고..섭혼을 펼치니 어디가서 맞을일 없고 ㅋㄷㅋㄷ 돈필요할때도 섭혼술을 ㅋㄷㅋㄷ..암만생각해두 넘 조쿠만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3:18
    No. 38

    ↑ 그래서 무림 고수의 정신 수준이 높아야 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농담입니다. 웃자고 하신 말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5.06.23 23:27
    No. 39

    음약...보다는 테크닉을 연마하심이...
    뒷탈도 없고.. 사랑받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장지구
    작성일
    05.06.23 23:46
    No. 40

    음약이라...최음제라고 보통 말하는데 ^^;
    역사야 오래되었죠.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사용되었다던가
    지금도 서양에서는 판다는 스패니쉬 플라이(청가뢰라고 하나요)
    도 2000년간 애용(?)되었다더군요.
    벌레를 갈아 만든 가루라는데 무슨 효과가 있는지...실제로는
    꽤 위험하다고 합니다.일반적으로 알려진 음약들은 대부분
    가축발정제로 쓰인다더군요.(즉 인체에 대한 효과는 미지수)
    실제 음약의 효과가 입증된 약은 사실 마약류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더군요(중국 상해에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여성의 술잔에 소
    량의 마약을 타는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서양에서 합법적으로 파는 요힘빈, 스트리키닌, 옥시토신 등이
    그나마 생리기관에 직접 작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도
    소량으로는 효과가 거의 없고 그렇다고 과다복용시에는 인체에
    부작용이 따른다고 하니 그냥 사용안하는 게 좋을듯하군요.
    그러고보니 쓸데없는 소리를 주절주절....;;
    (한마디로 음약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5.06.24 01:04
    No. 41

    무협지를 보며 제일 가지고 싶었던 건...... 역시 엄청난 머리회전능력이랄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우림스파
    작성일
    05.06.24 01:10
    No. 42

    호오 이 폭발적인 반응이란...
    그런데 기왕이면 무협소설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소
    작성일
    05.06.24 01:29
    No. 43

    음약 그거 필요없음다. 마령술,심령술 그런거 읶혀서 미녀 보는 족족 최면 걸어버리는게 쵝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kooki
    작성일
    05.06.24 06:49
    No. 44

    그런거 다 필요없고.. 남자든 여자든 한눈에 뻑가는 얼굴만 달라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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