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약...어디 구할수 있는 곳 없을까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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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火靈
- 05.06.23 21: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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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 05.06.23 21: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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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남궁훈
- 05.06.23 21: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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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로젠츠바이
- 05.06.23 21: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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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23 21: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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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1: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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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6.23 22:0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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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2: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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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5.06.23 22: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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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중
- 05.06.23 22: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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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6.23 22: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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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천서생
- 05.06.23 22: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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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뒷목잡고켁
- 05.06.23 22: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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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5.06.23 22:1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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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6.23 22: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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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비류
- 05.06.23 22:1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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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23 22: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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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뒷목잡고켁
- 05.06.23 22: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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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6.23 22:1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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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6.23 22:2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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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뒷목잡고켁
- 05.06.23 22:2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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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6.23 22:2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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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하가네
- 05.06.23 22:2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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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23 22:2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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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6.23 22:2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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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6.23 22:2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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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사인화
- 05.06.23 22:3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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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2:3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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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루시펠13
- 05.06.23 22:36
- No. 29
음약은 별로 가지고 싶은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것은 절세 무공을 쉽게 익힐수 있도록 사념으로 봉인되어 있는 기연이랄까요.
(지금 고금 무적 신공이 있으면 뭐하나요. 혈도를 알아 기초 지식이 있어 ㅜ.,ㅠ 그림의 떡이죠 ㅎㅎ)
거기에 좋은 영약 십종 세트 (다다익선이라고 하지만 보통 너무 많이 먹어도 탈나더군요 ^^) 정도로 뒷바침만 되면 쿠헬헬헬
하지만 여기서 끝이면 좀 그렇죠.
마무리로 확실한 신선술 교본 같은 것이 있다면 죽기전에 그것을 대성해서 이세상에서 버텨보고 싶군요. ㅜ.,ㅠ -
- Lv.1 서정훈
- 05.06.23 22:4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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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고양이가
- 05.06.23 22:4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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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akra
- 05.06.23 22:5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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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神...
- 05.06.23 22:5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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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2:55
- No. 34
32// 뱀 독중에 그런 독이 있기는 합니다. 피와 근육을 녹여 버리는 독이죠. 문제는 ... 녹는데 걸리는 시간이 깁니다. ^^;;
클레오 파트라의 죽음이 타살로 추정 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죠. 당시 옥타비아누스는 5분 거리에서 유언장을 "즉시" 받는 데 ... 뱀독으로 죽으려면 최소 30분, 그리고 물렸을 때 뱀독이 박힐 확률 50%임에도 불구하고 시녀 2명을 포함한 3명이 모두 .... 10분내에 죽었다는 건 .... 뻥이라는 거죠.
때문에 무협에 나오는 독은 사실상 ... 과장이 심합니다. (닿자 맞자 꽥? 힘들죠. 게다가 ... 내공익혀서 다들 팔팔한데 ...) 그러나, 내공이 존재하고 장풍이 날아다니므로 그냥 하나의 설정으로 보는 거죠. ^^;; -
- Lv.99 드폰
- 05.06.23 22:5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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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3:0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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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白冶
- 05.06.23 23:1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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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3:1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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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곳
- 05.06.23 23:2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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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천장지구
- 05.06.23 23:46
- No. 40
음약이라...최음제라고 보통 말하는데 ^^;
역사야 오래되었죠.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사용되었다던가
지금도 서양에서는 판다는 스패니쉬 플라이(청가뢰라고 하나요)
도 2000년간 애용(?)되었다더군요.
벌레를 갈아 만든 가루라는데 무슨 효과가 있는지...실제로는
꽤 위험하다고 합니다.일반적으로 알려진 음약들은 대부분
가축발정제로 쓰인다더군요.(즉 인체에 대한 효과는 미지수)
실제 음약의 효과가 입증된 약은 사실 마약류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더군요(중국 상해에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여성의 술잔에 소
량의 마약을 타는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서양에서 합법적으로 파는 요힘빈, 스트리키닌, 옥시토신 등이
그나마 생리기관에 직접 작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도
소량으로는 효과가 거의 없고 그렇다고 과다복용시에는 인체에
부작용이 따른다고 하니 그냥 사용안하는 게 좋을듯하군요.
그러고보니 쓸데없는 소리를 주절주절....;;
(한마디로 음약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
- Lv.18 니키타
- 05.06.24 01:0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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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우림스파
- 05.06.24 01:1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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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소
- 05.06.24 01:29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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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kooki
- 05.06.24 06:49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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