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표류공주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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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표류공주가 떠오르네요. 작가님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맨끝결말이 너무 인상깊게 남아서...(예전 무협 소설 빌려 볼때는 결말 부분을 먼저 살짝 들춰봤더랬습니다. 주인공이 죽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런 것은 피했거든요.) 결국 읽지 않았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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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맞겠군요. 해와 달이 함께 뜨는 일월병승을 서로 소주와 항주에서 보던가요...진짜 너무 가슴찡한 소설이죠.
너무 가슴아픈... 무협지중에서 가장 서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소설이죠... 제목도 참 인상적인 표류공주...
표류공주... 크,,, 아.. 수적천하월편 저도 한 푭니다. ㅋ
네 맞습니다 최후식님의 표류공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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