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6.22 22:43
    No. 1

    표류공주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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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6.22 22:49
    No. 2

    저도 표류공주가 떠오르네요. 작가님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맨끝결말이 너무 인상깊게 남아서...(예전 무협 소설 빌려 볼때는 결말 부분을 먼저 살짝 들춰봤더랬습니다. 주인공이 죽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런 것은 피했거든요.) 결국 읽지 않았더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2 22:51
    No. 3

    표류공주 맞겠군요. 해와 달이 함께 뜨는 일월병승을 서로 소주와 항주에서 보던가요...진짜 너무 가슴찡한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무능력
    작성일
    05.06.22 23:11
    No. 4

    너무 가슴아픈...
    무협지중에서 가장 서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소설이죠...
    제목도 참 인상적인 표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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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6.23 00:26
    No. 5

    표류공주... 크,,,

    아.. 수적천하월편 저도 한 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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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유성랑
    작성일
    05.06.23 17:59
    No. 6

    네 맞습니다
    최후식님의 표류공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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