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2 23:27
    No. 1

    ...그러고 보니 저도 걸리는군요.
    (그래도 다니는 곳 전부 이 닉을 쓰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6.22 23:27
    No. 2

    글을 쓰고보니...
    청청님이 아래에 자신의 이름을 ㅊ 에서 찾을 수 없다고 쓰신 소개가 있군요.
    굳이 그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
    물론 이건 강제사항이 아닙니다.
    제 권유일 따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2 23:29
    No. 3

    더 무서운데요 -_-;;; (한자어 안쓰길 잘했다 생각하는 달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용의영웅
    작성일
    05.06.22 23:38
    No. 4

    두달수님 댓글에 갑자기 웃음이....^^

    무식한 저로서는.. 어려운 이름은 힘들다는..... 많이 동감하는 내용^^
    알리기 위한 기회를 잃는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6.22 23:41
    No. 5

    역시..문주님은... 무서워... 저도 문주님말에 공감합니다...^^ 항상 보는 刈 <-- 하지만.. 음은 아직도 모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할냥
    작성일
    05.06.22 23:43
    No. 6

    음~~금강님....오랜만에 직접적인 개입....키득키득*^.^*
    소림사집필에 후배 양성에 싸이트 운영에........하여튼 대단....키득키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2 23:43
    No. 7

    5/ '예' 입니다.

    벨 '예' 라는 글자로, 乂 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22 23:55
    No. 8

    한자에 안친한 요즘 친구들이 많지요...!
    저도 모르는 한자 많구요....!
    그냥 한글들 쓰세요....!
    보기좋고
    기억하기 쉽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5.06.23 00:02
    No. 9

    그렇지요... 한자 어려운 한자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찾기
    힘들다는... 어쩌다가 우연히 찾을 기회는 있습니다만...
    그걸 힘들게 찾으며 작가님을 검색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작가보다는 제목을 더 많이 검색해서 책 제목을 알리는 것에는
    도움이 되시겠지만... 후 일 책을 더 쓰실 생각하시면...
    쉬운 한글이 낮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手顫症
    작성일
    05.06.23 06:02
    No. 10

    왠지 찔리는데요.......
    개인적으로 별의미 없이 한것이지만 ...
    고쳐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청청(淸靑)
    작성일
    05.06.23 09:20
    No. 11

    금강님 글 잘읽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淸靑으로 했던 이유는 뭐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고무림 오기 전부터 타사이트 같은 곳, 대부분의 경우에 이름이 '청청'(물론 한글 이름입니다.)이었는데 이곳에 오니 다른 분이 사용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다른 이름을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어색한 점이 많아서 혹시 한자로는 될까하고 찾아보니 한자 이름이 남아 있어서 그냥 한자로 쓰게 된 겁니다.

    아무생각없이 한 행동이었고 그게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금강님 글 읽고 '아차' 싶었습니다.(그리고 한글로 적고 뒤에 한자를 적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ㅡㅡ;;)

    이름 변경했고 개인정보에서 빠져있던 주소 써 넣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세세하게 신경써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6.23 15:58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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