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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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6.22 23: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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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류[川流]
- 05.06.22 23: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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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제현
- 05.06.22 23: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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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greium
- 05.06.23 00: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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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火靈
- 05.06.23 00: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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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호월(皓月)
- 05.06.23 00: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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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에이급
- 05.06.23 00: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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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시우
- 05.06.23 00: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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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에이급
- 05.06.23 00: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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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01:22
- No. 10
제발 ... 날잡고 비판해주세요 ^^;;;;
추천해 주신 Alice님 감사하고요. 댓글 달아 주신 예님, 박 제현 (예비) 작가님, 송시우 작가님, 천류님, 월야비천님, 화령님, Greium님, 삶의기억님 감사합니다.
(오늘 연참분 올리는 사이에 ... 전혀 예상치 못한 추천에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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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님, 월야 비천님// 제목이 좀 그렇긴 하죠. 저도 처음 제목 정할 때 고민하긴 했지만 결국 다다이즘에 굴복당했습니다.
박 제현 (예비) 작가님, 송시우 작가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릅니다. (비평좀 부탁 드립니다. 송작가님 초반에 고칠점 지적 해 주셨을 때가 사실은 그립습니다. ^^;;)
삶의 기억님// 저도 한번 망가져 보는게 꿈입니다. 오죽하면 ... 여기 저기 비평해달라고 떼를 ... (그중 한군데는 요번 주에 응답 주겠다고 ^^;;;)
나이는 먹었지만 글 쓴지 얼마 안됩니다. 사실 이번 글은 다분히 실험적이라 ... 훗날의 바탕으로 설정한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물론 시험 부터 해결 하시고요 ^^;;)
화령님// 자업 자득이죠. 제가 워낙 장난을 좋아해서 여기 저기 주책맞은 댓글을 많이 남겼습니다. 삼매경님이 가끔 저에게 충고를 해주셨는데 ... 요즘은 삼매경님도 저에게 옮아서 많이 후다닥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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