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어요.
저도 여자주인공은 이상하게도 손이 안가는 체질이었는데
사파리만큼은 읽게 되더라구요.
시대는 로마후기인가. 거시기 하여간 옛날 중국이구요.(-_-)
먼치킨물이 아니면서 중국의 옛 이야기(고사라고하나요)들하고 내용하고 잘 매치가 되어있어요.(그런 옛이야기가 주는 아니구요.)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돼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게 좋은듯.
두달수님 파이팅이요.
아 양도 많은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이 필요없어요.
저도 여자주인공은 이상하게도 손이 안가는 체질이었는데
사파리만큼은 읽게 되더라구요.
시대는 로마후기인가. 거시기 하여간 옛날 중국이구요.(-_-)
먼치킨물이 아니면서 중국의 옛 이야기(고사라고하나요)들하고 내용하고 잘 매치가 되어있어요.(그런 옛이야기가 주는 아니구요.)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돼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게 좋은듯.
두달수님 파이팅이요.
아 양도 많은편.
제발 ... 날잡고 비판해주세요 ^^;;;;
추천해 주신 Alice님 감사하고요. 댓글 달아 주신 예님, 박 제현 (예비) 작가님, 송시우 작가님, 천류님, 월야비천님, 화령님, Greium님, 삶의기억님 감사합니다.
(오늘 연참분 올리는 사이에 ... 전혀 예상치 못한 추천에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
천류님, 월야 비천님// 제목이 좀 그렇긴 하죠. 저도 처음 제목 정할 때 고민하긴 했지만 결국 다다이즘에 굴복당했습니다.
박 제현 (예비) 작가님, 송시우 작가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릅니다. (비평좀 부탁 드립니다. 송작가님 초반에 고칠점 지적 해 주셨을 때가 사실은 그립습니다. ^^;;)
삶의 기억님// 저도 한번 망가져 보는게 꿈입니다. 오죽하면 ... 여기 저기 비평해달라고 떼를 ... (그중 한군데는 요번 주에 응답 주겠다고 ^^;;;)
나이는 먹었지만 글 쓴지 얼마 안됩니다. 사실 이번 글은 다분히 실험적이라 ... 훗날의 바탕으로 설정한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물론 시험 부터 해결 하시고요 ^^;;)
화령님// 자업 자득이죠. 제가 워낙 장난을 좋아해서 여기 저기 주책맞은 댓글을 많이 남겼습니다. 삼매경님이 가끔 저에게 충고를 해주셨는데 ... 요즘은 삼매경님도 저에게 옮아서 많이 후다닥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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