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건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작품인데, 기억나는건 주조연급으로 나오는 여성인물이-아마 고등학생인-가판대에서 친구가 집으려던 천도복숭아를 본인이 먹어서 능력이 생긴 이능력물입니다
3.이것 역시 제목이 기억 안나는 작품인데...뱀파이어가 나오는 작품인데 '크리슈나의 첫번째 아이', 뭐 이런 빌런-제 기억으로는 작중 나오진 않고 최강의 흡혈귀중 하나라는 설정으로 언급되었습니다
4.역시나 제목이 기억나진 않지만 이면세계의 인물들이 표면세계를 수호하는건데 이면세계 인물들이라도 이미 마법사의 피가 많이 희석되어서 마법을 쓸수 있는 인물은 몇 없고, 주인공은 격세 유전으로 용의 피가 1/4이 있어서 '드래곤인스톨'이라는 버프 마법을 사용하고, 무투가 라이칸스롭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마법은 피에 담겨진 마력이 기준치 이상이어야 사용가능한데, 인간의 피가 그 효율이 1 이라고 하면 용은 그 열배, 악마는 인간의 여덟배의 효율을 낼수 있어서 설정상 용이나 악마는 피가 더 많이 희석되어도 마력사용 기준치를 넘을수 있어서 주인공이 마법을 쓸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이상 긴글이었습니다 갑자기 저 작품들이 궁금해져서 독자님들께 도움 요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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