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타지(아직 카테고리가 없습니다.)란 쪽에서 질주 참가했습니다.
제목이 겹치네요. 솔직히 원제는 광마의 질주가 아니고, 아플리케였습니다.
아플리케가 그리스 어던가. 무슨 뜻이었는가는 ㅡ_ㅡ;;;..어딘가에 처박혀 나뒹굴고 있을 고증 목록을 봐야 알듯 하군요. 인터넷을 뒤져볼까.
말 그대로 미친 악마의 질주라고 해야할까나.
제가 현재 무협소설을 쓰고는 있지만, 한 때는 환타지에도 미쳐 살았었습니다. 특히 말년 병장때 심심해서 써본 것이기도 하구요. 이것 말고 게임 이계진입물 환타지도 있으나, 차후.....광마의 질주 다 올리고, 나면...ㅇㅅㅇ...또 질주 이벤트를 통해서 올리도록..고려해보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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