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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보러가야할것 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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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군요 ㅡㅡa
제가 아직 내공이 모자라 이해하기 힘드네요
달수님은 대단하신듯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ㅋㅋㅋ
전 레포트를 쓰던중 고무판주소를 저도모르게 주소창에 치고있었다는..
이건 심각한 중독증상인듯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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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저는 제 글을 올려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

처갓집 갈 때 빼고는 쉬지 않고 하루 한편은 올렸습니다. 쉬게 되면 퍼질 것 같아서요. (비 인기 종목이 그렀습니다. ^^;;;)

게다가 이번 연참 대전 참가했으니 워밍업도 필요하죠. 6월 말까지는 새벽잠을 줄여야 하는 달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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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건 삼작가님의 절대야심작(절대 야한 마음만 먹고 쓴 작품) 색원신공...의 추천글!! [쿨럭! 노, 농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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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님이..스스로 고해에 들려고 맘 먹은 글인 듯 싶더군요.
그러면서 진정 삼매에 들려는 시도일지도.
힘찬 박수로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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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핫! 이런 두작가님, 추천하지 마시라니까요 (__);;;;;

제 무협(삼원신공)을 읽으실 분은 ↓ 참고하세용~ ^,^

1) 재미 -> 절대 보장 못함
2) 개연성 -> 먼치킨이므로 당근 보장 못함
3) 완성도나 문학성 -> 흥미 위주(킬링 타임용)로 쓴 글이므로 요만큼도 없음

그러나,
1) 묵향류의 마교물 좋아하시는 분
2) 달을 쪼개는 보검과 태산을 날리는 신공을 보고 싶으신 분
3) 성장물의 잔잔함이 취향에 안 맞으시는 분
4) 과거 영화 <촉산>이나 <풍운> 등을 재미있게 보신 분
이라면 심심풀이 땅콩으로 한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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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 추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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