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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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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추천글에 일타를 노리시는 분도 계시군요.

이러다 자추 역시 댓글이 강세가 되는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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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1타의 압박..=ㅅ=;;
자추는..언제나 가슴아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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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달수님 글 쓰고 계셨구나..죄송해서 어쩌죠..
그전작 블링크는 제가 다 봤는데 금방 내리셔서..그래도 완결은 났지만..이따 퇴근하면 봐야 겠네요..선호작 등록이나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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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 ....이라 ;;
어디까지 가실 겁니까 ... 후훗![퍼어어억~!]
흠... 달수행님 대신해서 말하는 거지만...;;
제목이 사파리라 해서 .......
절대 코믹물이 아닙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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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사파리가 혹시 애버랜드 그 사파리??[퍽!!퍼벅 좀 정신점 차려라 ㅡㅡ^] 월요병이 아닌 화요병에 시름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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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재밌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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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는 전에 64년에 태어나신 어떤 선배님이 말씀하신 표현대로 ...

"60년대 태어난 딸 둘 가진 아빠가 보기에 최고(?)의 소설" 일지도 모릅니다.

좌은님 말씀대로 절대 코믹물 아니죠. (그러나 댓글에는 코믹이 많네요 ^^;;)

버전은 ... 댓글이 쌓이는 대로 계속됩니다. 가넷님의 "비" 추천에 영감받아 무한 자추 들어가는 달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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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제 글 히로인도 평범하게 생겼구만요. 하지만 애교와 귀여움으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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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넷님의 글은 유머가 넘치잖아요 ^^;;

(그리고 레인의 여쥔공이 평범하다에는 절대 동의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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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수님 컴백 환영 합니다^^
이번에 히말라야 자락에 있는 티벳에 다녀오셨다지요?^_________^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니 더욱 반갑군요^^
지금은 조금 바쁘고 나중에 늦은 밤에 두달수님을 그리면서
오붓하게 <미스 리> 볼께요~~
나중에 뵈요~~~

思慕之情
↓밑에 님 ↑이 글을 풀어서 두달수님께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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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모지정이라고라? ㅎㅎ. 농담이구요.
두달수님, 축하드립니다 ^^*(<-뜬금없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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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스스로 정체를 드러 내셨으니 프라이버시 보장 안되어 그냥 공개 -_-;;;)

히말라야 근처 ... 섬진강 댐에 있는
토종꿀 키우는 티벳(?)에 다녀왔습니다. ^^;; (처가가 전북 임실군 강진읍에 있습니다. 저는 서울이라 다행이 장모가 자주 안오심)

미스 리라 하심은 리화 말씀 하시는 거군요. 사모지정이라 하심은 ... &님의 여동생님에 관한 집요한 설정입니까?

나리카님 농담의 의미는 ...?

다음번 version 2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못하면 ?????님의 유술에 잡히는 수가 있습니다. ?????님 나리카님이 정말 한가인을 뛰어넘는 예쁜 그이(?) 이시라면 이쪽으로 사모지정을 돌리심은 ...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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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수님의 컴백 환영! (^o^)v
아울러 안면철판신공의 공력을 회복하시것도 대환영! (_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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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철판 신공이라 .... 마침내 삼매경님이 후다닥이라는 용어를 쓰시다니 ... 신공은 감염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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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은... 내꺼였는데..;;
삼매경님 이미지에 신경쓰세요 (__)[퍽!][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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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저는 신공의 보균자였군요.

좌은님 더블 넥서스의 압박에 이어 더블 [] 신공이라 ... "[]"의 재질은 강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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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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