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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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6.06 21: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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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6.06 21: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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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06 21: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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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미인촌사장
- 05.06.06 21: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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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無名有數
- 05.06.06 21: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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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크라디아
- 05.06.06 22: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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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Quasar
- 05.06.06 22: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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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부들부들e
- 05.06.06 22: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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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길끝에서
- 05.06.06 22: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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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사막월
- 05.06.06 22: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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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6.06 22: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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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프로즌
- 05.06.06 22:25
- No. 12
지금 제가 쓰는 소설 '일곱 번째 기사'...
나름대로 말이 되는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내려 고심하는 글 입니다.
한칼에 수십명의 목을 치는 오러를 사용하는 소드마스터나 한방에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리는 9서클 대마법사가 난무 하는 환타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시대와 상황이 영웅을 만들지 영웅이 시대와 상황을 만들어 내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덧붙히자면... 최근 유행인 환타지에서의 무협적인 요소도 완전히 배제했습니다.
결국 제 글 홍보입니다만... 아마 Quasar님이 싫어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되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자기홍보 날립니다. -
- Lv.1 얀스
- 05.06.06 22: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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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이부기
- 05.06.06 22: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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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이부기
- 05.06.06 22: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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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鬪路
- 05.06.06 22: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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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6.06 23: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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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Quasar
- 05.06.06 23:47
- No. 18
흠... 여러분들이 글을 남겨주셨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하나 더올리지만...
소드마스터나 그랜드 마스터 이자체로 수준을 짓는거 또한 마법사들의 써클또한 짓는것또한 없는것 없나요
사실 그랜드 마스터란 종교단체에 속한 기사단의 최고 우두머리 그렇니 검의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라 최고우두머리 대장을 뜻하는겁니다. 물론 우두머리라면 실력도 좋겠지만 실력보다는 리더쉽으로 이끄는거니 검의 수준과 일맥상통하긴 어렵죠.
그리고 마법사...
써클... 어떤 수준을 정할수 있습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공부를 하는데 어떤 수준이 되어야 고1 고2 이렇게 따집니까? 물론 대학에서는 석사 박사 이렇게 해서 공부의 수준을 매기지만 박사이상급들은요 다 각각 수준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니 마법또한 자신이 수련하는 걸로 해서 마법을 만들어내거나 배우고 이렇는거고...
그리고 마법사는 접근에서 약하다고 해서 마검사 만드는 소설들이나 무슨 용언 마법처럼 즉각즉각 써지거나.... 마법소녀 리나 같은것처럼 주문을 외우면서 하던가요.
그리고 어떤 마법에 통달하면 최고가 되던데 그게 말이나 됩니까? 자신의 마법 높다고 파이어볼이 헬파이어보다 강하고... 그건 더욱 말도 안됩니다. 완전 이거 아닙니까? 목검들고 싸우는 사람이랑 진검들고 싸우는 사람이랑 같이 붙었는데 목검들고 싸우는 사람이 힘이 더 쌔서 진검들고 싸우는 사람이랑 칼을 같이 붙이고 힘을 겨루는데 목검이 진검을 잘라낸다는거랑 마찬가지 아닙니까?
도대체 왜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소설이란 자신의 상상으로 만들고 자신이 설정하는거지만 가끔보다보면 다 똑같아보입니다. -
- Lv.5 천악
- 05.06.07 00:0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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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殺人美笑
- 05.06.07 00: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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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퍼블릭
- 05.06.07 00:2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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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야우
- 05.06.07 00:50
- No. 22
흐음. 솔직히 판타지는 그리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무협쪽이야.. 그런류의 사실적인 무협은 중국무협에서 많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뭐.. 양우생의 무협이 아마 거의 역사소설에 가까우리라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성인이시고, 충분히 잔인하고 성적인 표현들을 넘기실 수 있다면... 판타지 하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혈맥이라는 소설인데. 아마 유조아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환타지 소설 중에서는 최고로 꼽을만한 소설로
위에 말한것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좋아하실 듯 생각됩니다. -
- Lv.76 밀양박가
- 05.06.07 00:5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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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전투망치
- 05.06.07 01:3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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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하울
- 05.06.07 02:0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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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多情冷母
- 05.06.07 02:2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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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PurGo
- 05.06.07 09:4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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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躍鴻
- 05.06.07 10:1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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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無何有之鄕
- 05.06.07 12:35
- No. 29
청룡장과 청룡맹 강추합니다.....무협에 집단전이론을 도입했다고 할 수 있죠...뭐...한명의 신인이 전체 전장의 분위기를 제압할 수는 있어도 한명이 모든 전투를 싹쓸어버릴수는 없는거죠..그런 개념이 잘 반영되어있습니다....1부가 청룡장이고 2부가 청룡맹인데....집단을 좀 더 중시할려고 작가님이 열심히 쓰셨는데 1부 주인공의 뒷그림자가 너무강하여...2부읽다보면 1부 주인공의 자취를 계속 찾게되더라구요...작가님이 쓰시기에 애로사항이 많을듯한 작품이죠...ㅎㅎ..짜임새 있는 글이라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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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천하天下
- 05.06.07 17:1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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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예린이
- 05.06.07 22:0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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