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축하드립니다.^^ 꼭 구입하시길 기원했는데......... 예린이님이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괴선은 제가 임준욱님 작품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 책이 반들반들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고있지요. 잠들기 전에 스탠드 켜놓고 누워서 읽는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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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희집 일산인데 ..
진정한 임준욱님 매니아임을 인정합니다. 쿨럭^^; 전 일찌기 나오자 마자 구매해서 한질 소장하고 있다는.... 괴선은 진짜 마지막 장을 보기 위해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마지막에 정말 멋지죠~ 6권 정말 감동적이라는....
하늘도 땅도 모두 내 것이다. 그리고 여자도. 나라면 이렇게 말했을 텐데. ^^ 몇일 전에 다시 봣는데 역시나 재밌더군요 .^^
아... 그분.. 예전 그분 글에서 주엽역 얘기 얼핏 스쳐들었는데...ㅎ 주엽역 근처에 책방 정글북 하고 무슨 머 있었는데... 한때 일산에서 살아서 알고 있었음...ㅎ
독안괴선 크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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