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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님 감사합니다, 냐옹. ^^*
방금 고냥이님의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로 입금시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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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력하는 작가죠. 이번에 만큼은 꼭 끝가지 완주하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

아직 편수는 얼마 안되지만 기대되는 글 운몽. 초반 처절한 느낌으로 시작되는 이 글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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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째 짜고 치고 고스돕같은 (_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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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돌리는 훌라 중...입니다만, (_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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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다들 왜들 그러세요?
저러는 삼매경님도 어제 돼지바 사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다 그밥에 그나물 인게지요...허허(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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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불법인가요?
체포해야죠!!!
............................
.......................(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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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은님->앞으로 저 따라하지 마세용~ (__);;;;;
또 따라하시면 방구 야압~~~~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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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님에게는 돼지바 보다는 어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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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왜 내 글 소개글에는...
"지금 읽어보겠습니다."
"아직 양이 적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아직 주목 받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만..."
"아직은 잘 모르겠더군요."

라는.....
내가 그리고 그리던 말들은 하나 없고...(__);;

불법적으로 거래하질 않나, 고스톱을 치지는 않나,
또 훌라를 하지는 않나.
그러닌깐 이제는 경찰이 와서 체포를 한다고 하지 않나,
튀어야 되는데 어떤 분은 방구나 끼고 있지 않나,
또 어떤 분은 먹는 것만 찾지를 않나 것도 고급만.

이런 말만 있는 거죠...[물론, 나도 한 팔 거들었지만..^^;;]

...........
.................농담입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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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양 좀 늘여 주세요...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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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가져온 그대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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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직접가서 보시죠..
저건 다분히 미끼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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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봅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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