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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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28 20: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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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반주는약주
- 05.05.28 20: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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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0: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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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28 20: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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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0: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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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매경
- 05.05.28 21: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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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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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아행
- 05.05.28 21: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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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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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5.05.28 21: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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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5.05.28 21: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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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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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28 21: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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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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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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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매경
- 05.05.28 21: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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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5.05.28 21:4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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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28 21:4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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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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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4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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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5.05.28 21:46
- No. 21
미메시스에 대한 논의 자체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도르노는 비판철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데 '부정변증법'과 같이 지독하게 어려운 그의 글들에 나타난 그의 세계관은 대단히 어두운 것으로 그의 주장이 가장 큰 영향력을 떨친 부분은 사실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 자신이 일류 피아니스트이기도 했던 아도르노는 대중문화를 국가나 자본이 새로이 만들어낸 이데올로기 재생산 장치로 파악하고 있었고, 그럼으로 통속 문화 일반을 대단히 비판적으로 파악합니다. 물론 그것은 고급문학이나 예술에 대해서도 별반 차이가 없어 그는 그러한 부분들을 부르주아지적 허위의식의 소산으로 파악합니다. 이러한 대중문화, 매체에 대한 비판적 시선은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일반적인 견해로서, 프롬 역시 흡사한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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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4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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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현(炫)
- 05.05.28 21:4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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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4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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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5.05.28 21:4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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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5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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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5.05.28 21:5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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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5.28 21:5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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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극락 조화
- 05.05.28 22:5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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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천장지구
- 05.05.28 23:2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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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토끼똥
- 05.05.28 23:3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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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29 01:4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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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반주는약주
- 05.05.29 09:3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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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욹기
- 05.06.19 20:5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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